시인의 말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밤하늘의 별을 보러 어두운 밤이 찾아왔듯님께 바치는 시 (이순신 장군, 안중근 장군, 홍범도 장군, 윤동주 시인 헌시 등)붉은 실크의 낙조를 두르고 (자아를 돌아보며)강아 사연을 말해 다오 (사회에 전할 메시지 등)안개 속에서 피어난 꽃 (나의 가족을 향한 시)구름에 신세 지어 달을 보리라 (자연을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