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사·5 / 옮긴이의 말·7 / 일러두기·18저자 인사말·19 / 줄임말·22머리말·25주변에서 매개로·34 / 다양한 방법론·361장 차별적 전통 43전통을 추구한 여섯 조사들·45제이의第二義·53소외시키는 전통?·61친족 관계로서 전통·66차이 만들기·712장 돈/점: 느슨한 패러다임 82의미론의 분야·84이념적 (불)만족·91현상학적 분석·99소실점? 돈오의 변이들·105점오의 관점·1123장 직접성의 이중 진리 121이중고·129자연외도·133방편·139수단과 목적·143위계제에 대한 선의 부정·145중간계·1514장 선과 민간 종교 168이론적 괄호·169민간 종교와 그 상관물·179동아시아적 맥락·183원시에서 선으로 그리고 거꾸로·1945장 주술사와 그 화신들(I) 198중국의 주술적 전통·199마구니와 불가사의: 초기 선의 주술사들·202사라지는 매개자·206주술사에 대한 불교의 이중성·209주술사 길들이기·2266장 주술사와 그 화신들(II) 232꾀쟁이의 출현·232달콤쌉쌀한 우정·239선의 주변에서·243예술의 하나로서 광기에 대하여·246보살의 이상·251주술사의 귀환·2587장 대역의 변형들(I): 유물 263사리 숭배·272성상파괴라는 반동·2838장 대역의 변형들(II): ‘숭고한 주검들’과 성상들 291선의 ‘육신들’·295의미론적 진화·306다툼의 원인·313혜능의 두 육신·316카리스마와 종파주의 유포·321성상과 정상頂相·328전수인가 확산인가·336대역의 형상들·3409장 죽음의 의례화 344죽음과 사후를 부정하는 선·345장례의 역설·352죽음을 길들이는 의례·353예비 단계들·354경계 단계: 선의 장례식·367오염에서 청정으로·38410장 꿈속의 꿈들 394방법론적 예고·394아시아의 꿈들·399꿈 은유·403선종과 꿈꾸기·406꿈과 성자전·415꿈꾸는 수행·416묘에가 기록한 꿈들·417현실적인 몽상가·422상승의 꿈 그리고 반대의 목소리·42511장 일탈: 위반의 한계 433사원의 태만에 대한 이야기들·438성性에 대한 선의 태도·446여성에 대한 이미지·448평등의 수사학·455훌륭한 여인들·459잇큐와 여인들·464소돔과 고모라·466칼과 국화·46912장 신들의 귀환 483호전적인 혼합주의·487선의 방법론적 표상·490아라한 숭배·497선과 카미(神)·508신과 귀신 그리고 조상들·52213장 의례의 반의례주의 529또 하나의 의례 논쟁·530의례주의에 대한 선의 비판·535선의 전례典禮·543기도하는 선·546어디에나 있는 의례·548의례로서 명상·549생활의 의례화·554이념으로서 의례·557의례라는 매개·560맺음말·565문제의 이분법·577 / 매개의 역설들·583참고문헌·595찾아보기·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