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1부가난한 남편에게|바다로 간 암탉|광합성|왕벚나무 - 허초희|그리운 누님께 - 허균|헌시 - 허난설헌|유柳가 들고 온 네프리솔 250|무실사거리|블루 스크린|삶|에티오피아 모카하라|게발선인장꽃|배호, 특집 가요무대|4월 햇살은 빛나고|길 위에서 쓰는 편지 - 고흐 전람회|독도블루스|낮잠2부은빛 바다 - 안목에서|안목바다 - 저무는 바다를 눈앞에 열어놓고|오후 4시 반 - 그 섬에 가고 싶다|초가을 강가에서|카랑코에와 자벌레|협죽도 그 아래엔 - 삼다도|간디|The Boxer|바다의 노래|나의 해운대|짝사랑|갇힌 언어들을 위한 시간|가을 운동회|11월 밤|가을 달|조금 무겁구나|미황사 종소리3부꽃|기다림|춘삼월|봄 길|개여뀌는 피고 지고|유월|겨울 숲에서|토란잎 가을|삼천포 선착장에서|꽃피는 봄|오월의 숲|여름 1|여름 2|유채꽃|군자란 1|군자란 24부비|네잎클로버|어머니의 마당|아베마리아 1 - 큰아들에게|아베마리아 2 - 둘째에게|나무는|노크 소리 1|노크 소리 2|작은아이와 엄마와 람보르기니|강물은 오래도록 쉬지 않고 흘러왔다|행복한 오월|처음 오시는 것들 1|첫눈 오는 밤|처음 오시는 것들 2|즈베즈다|신화전민|함박눈 내리는 밤해설 _ 시적인 것과 생활적인 것 | 서준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