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사·5머리말·7서문·9편집자의 말·11서설·271부 망명과 그 후: 티베트 비극의 시작 831. 망명·852. 진홍색의 비극·893. 티베트 난제·944. 티베트의 법적 지위·975. 중국군 점령하의 티베트·1072부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하여 1116. 집단 책임으로서의 민주주의·1137. 헌법의 필요성·1188. 헌법 초안 작성·1289. 미래의 티베트 정책 지침·13910. 중도 어프로치·15211. 티베트 자유, 불교, 문화·16712. 티베트의 자유·17713. 중앙 티베트 정부의 성과·18914. 자치를 위한 투쟁·20015. 회원들의 책임·20816. 민주주의와 부패·21517. 의회에 보내는 축원·21718. 제도화와 민주화·21919. 진정한 민주적 정치체제 도입·22120. 티베트 본토의 혼란·22221. 중국과 티베트의 관계·22722. 현대 민주주의 내의 티베트인 디아스포라·23123. 민주주의라는 중요한 제도·23524. 현실 상황에 따라 행동하기·23625. 티베트 정치 시스템의 현대화·23926. 민주제 수립·24527. 민주적으로 선출된 최초의 지도자·25328. 차기 달라이 라마·2563부 티베트 문제에 대한 설명 27329. 마하트마 간디에의 헌정(獻呈)·27530. 진리와 비폭력의 힘·27931. 피점령국 티베트·29232. 대중국 포용 정책·30333. 티베트 문화와 불교가 세계에 공헌한 것·30934. 인류는 하나다·32335. 중국인과의 접촉·33436. 무지의 문제·33537. 우정과 상호신뢰·34638. 티베트 본토·35839. 희망의 대담성·36140. 공포와 눈물·36841. 포위 상태·37442. 티베트 정체성의 동화·37743. 인도에 대한 감사·38744. 티베트인과 티베트 국가·39845. 티베트의 진짜 이슈·40746. 투명성이 필요하다·41847. 인간다움·43348. 티베트: 제3극·45449. 민감한 정치적 이슈·46150. 명실상부한 자치: 현실적인 해결책·46551. 분신자살·47152. 비폭력 투쟁·47453. 대화·4794부 중국과 티베트 관계 48754. 사실에서 진실 찾기·48955. 5항목평화플랜·49356. 스트라스부르 제안·50457. 적을 포용하라·51158. 협상을 위한 상호신뢰·52059. 지속적이며 진정한 행복·52260. 최종 해결책·53961. 민족 간의 관계·54262. 중국인에게 보내는 호소문·54863. 중국인에게 보내는 메시지·55064. 2010년 노벨 평화상·55565. 신뢰 구축·5565부 티베트 봉기 56566. 티베트 고유의 영적인 유산 보존·56767. 평화와 대화의 세기·57468. 중국은 변하고 있다·58169. 타협과 화해의 정신으로 하는 대화·58970. 무자비한 탄압 정책·59571. 티베트 문제는 중국에게 도전과 기회다·60072. 중도에 대한 책무·60573. 티베트인을 위한 진정한 자치·60974. 진정한 평등과 단결의 성취·61475. 중국의 티베트 통치는 합법성이 없다·61876. 중국과 티베트 대화·62477. 티베트 본토의 탄압·63378. 정치적 권한의 이양·6386부 보편적 책임감 64779. 폭력 대 폭력·64980. 보편적 책임감과 환경·65381. 인류의 생존과 진보를 위한 보편적 책임감·65982. 대화와 논의의 세기·66183. 테러를 억제하는 비폭력·66384. 현대 세계에서의 보편적 책임·66785. 인권, 민주주의, 자유·68686. 지구적 책임감·6947부 자비와 세계평화 70387. 자비와 개인·70588. 불교와 민주주의·71989. 불교와 영적 관광·72790. 세계평화를 향한 접근법·73291. 전쟁의 현실·75392. 세계평화를 위한 무장 해제·75793. 지구 공동체·76194. 이타주의가 약이다·77695. 이타주의는 행복의 근원이다·78096. 달라이 라마에게 질문하다·7898부 환경과 생태계 79397. 자연에 대한 불교적 개념·79598. 자연의 중요성·80299. 보편적 책임과 지구 환경·804100. 자연계·811부록 8191. 비폭력에 대한 책무·8212. 마음 훈련·8233. 희망·832달라이 라마 전기·839역자 해설·855찾아보기·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