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장자 지신인용엄(將者 智信仁勇嚴)제1장 지혜란 무엇인가조지 볼트, 호텔 사장이 되다 | 지혜는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것 | 나를 낮추어라 | 들어야 이긴다 | 나무로 만든 목계 | 지혜는 솔선수범과 기강이다 | 고정관념과 경직된 사고를 버려라 |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양 | 브루스 대왕과 거미 | 위대한 바보 | 미시간대학 총장 앙겔 | 눈높이 | 포드 대통령과 희극배우 | 사람을 연구해라 | 내 의견에 반대해라 | 감사의 표시 | 노태우 중령님과의 만남 | 공칠과삼 | 사람이 기본이다 | 링컨의 유머와 위트 | 힘이란 무엇인가 | 교훈은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한다 | 장제스 총통과 화장실 | 유방이 천하를 얻은 비결 | 희망은 절망을 몰아낸다 | 호찌민과 마오쩌둥이 이긴 이유 | 작은 것을 줘야 큰 것을 얻는다 | 융통성 | 과거에 발이 묶이면 전진을 못한다 | 후천적 재능 발견하기제2장 신뢰란 무엇인가부하의 신뢰를 얻는 방법 | 신뢰가 깨진 전함 비스마르크의 최후 | 이스라엘이 아랍과 싸워서 이긴 이유 | 용서가 신뢰로 | 윗사람의 기본은 사람을 볼 줄 아는 안목 | 지도자와 리더의 그릇 | 웰링턴 공작과 소년 | 아! 이순신 장군 | 언론과 공포 | 어떤 리더십 | 배운 자와 가진 자의 책임 | 영국의 몽고메리 원수 | 나폴레옹과 부하들의 신뢰 | 흥선대원군 뺨을 때린 이장렴 | 6·25 전쟁의 기적 세 가지 | 미국이 속은 미국 대사관과 케산 기지 전투 | 6·25 전쟁은 북침, 미국은 주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 그때 그 전선의 선임하사 문 중사 | 역경을 이겨내는 끈기와 신뢰 | 배려와 포용 | 1965년, 이런 때가 있었다 | 마키아벨리의 리더십 제3장 인(仁)이란 무엇인가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원칙 | 카네기 어머니와 가구점 주인 | 나폴레옹과 사과 | 아이젠하워 이야기 | 내가 종을 대접해야 종이 나를 대접한다 | 소대장 이 소위 | 한마디 말 | 빛나는 우정 | 워싱턴 장군과 상사 | 아! 어머니 |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 | 나를 키운 용서 | 우리를 살려준 무장 탈영병 | 나는 꼴찌였다 | 루스벨트의 명예훼손 | 라과디아 뉴욕 시장 | 상대를 교정하려면 칭찬해라 | 조지 웰스의 이야기 | 인을 베푼 보부상, 거상이 되다 | 세상에 위대한 가치를 남긴 사람 루 게릭 | 동티모르 대통령과의 2박 3일 | 우리 신부님은 바보인가 봐 | 화가 밀레의 친구 | 베풀어라, 복이 온다 | 지략보다 복 |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존경받는 사회 | 샛문과 여백제4장 용기란 무엇인가케네디 중위의 용기 | 친구의 열정 | 긍정의 횃불 | 절망을 이기는 용기 | 열정 | 에버랜드 이야기 | 세일즈의 신이 된 비결 | This is my job! | 상처 없는 독수리가 어디 있으랴 | 아직도 그렇게 연습을 하십니까? | 하늘의 우정 | 미 해군 제7함대 사령관 로젠버그 | 버큰해드호의 침몰 | 미리 준비하면 이긴다 |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자신감 | 이제 살았다 | 희망의 지도 | 영상 13도에서 얼어 죽은 사람 | 몽골에 심은 한국인의 혼 | 행운은 용기 있는 자의 편이다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AAA-O 연대 | 한 청년의 집념과 용기가 이스라엘을 산유국으로 | 읍참마속 | 비방은 묵살하고 험담에는 침묵하고 비난을 두려워 말라 | 전장에서는 공포가 어떻게 나타날까 | 맥아더 장군과 신동수 일병 | 독종 소리를 들어야 한다 |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 6·25 전쟁과 워커 장군 부자 | 웰링턴 장군과 가난한 퇴역 장교 | 나에겐 꿈이 있다 | 나는 아직 한쪽 다리가 남아 있다 | 결단제5장 엄(嚴)이란 무엇인가이승만 대통령과 리지웨이 대장 | 타이타닉호의 침몰 | 카네기 공대의 교훈 | 스티브 잡스와 희극배우 찰리 채플린 | 리 아이어코카 | 짝짝이 구두 | 이런 꼴통이 있습니다 | 주나라 문왕과 강태공 | 건달의 가랑이 밑을 기어간 한신 | 예루살렘을 점령한 모타 구르 대령 | 사전에 예측을 잘해라 | 뜻이 같으면 이긴다 | 무모한 공격 | 혹한이 전투와 인간에 미치는 영향 | 기상으로 패한 일본 정벌 | 창을 든 파수병 | 강감찬 장군과 밥그릇 |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 채플린에서 처칠로 | 동인과 서인 그리고 지금 | 지도자가 알아야 할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 | 간첩은 다 잡아야 한다제6장 그대, 내일의 리더에게마지막 순간까지 | 애인이 선물한 대장 계급장 | 링컨의 그릇 | 잊을 수 없는 경례 | 화가 났을 때는 결심하지 마라 | 몽골인과 말 | 베네수엘라로부터 배운다 | 알렉산더대왕의 지휘통솔, 솔선수범 | 공포와 한강교 폭파 | 창조는 점을 연결하는 것이다 | 지휘관이 중요한 이유 | 충천한 사기로 승리한 바스통 전투 | 패튼 장군의 정확한 예측 | 전쟁 원칙 중에서 ‘목표의 원칙’ | 전쟁 원칙 중에서 ‘지휘통일의 원칙’ | 세상을 구하는 리더십 | 얼굴에는 희망을 보여라 | 유대인 수용소에서 | 중대장으로 나갈 후배들과 함께 | 튀니지의 재스민 운동과 카다피 몰락 | 당신의 낙하산은 누가 준비해 주나요 | 세계를 가른 책 두 권 | 책이 부자를 만든다 | 히틀러와 미국 전략사무국의 여성화 작전 | 덩샤오핑의 24자 전략 | 자유와 황금의 차이/ 편견과 판단과 실천 | 어떻게 스위스는 잘 사는 나라가 되었나 | 엎드려! | 좋은 선배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 부하를 만나는 신임 소위 후배들에게 | 우크라이나와 소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