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사 2프롤로그 41 사할린 연어 이야기 122 첫 해외 어장개척에 나서다 183 지상낙원 팔라우서 가다랑어를 잡다 264 남극해 크릴 조업에 나서다 355 폭풍대 앞에서 왜소해지는 남북호 446 촌지寸志와 기자 537 그들은 왜 전문지 기자를 거부했을까? 628 백발白髮 대기자를 보고 싶다 709 숨죽이며 조업하는 뱃사나이들 7910 참치잡이 첫 출어 흔적 8711, 12 최신어법 참치 선망어선을 타다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