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요약 4
Abstract 10
1. 서론 23
1.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4
1.1.1. 연구의 필요성 24
1.1.2. 연구 목적 27
1.2. 연구 내용 및 방법 29
1.2.1. 연구 내용 29
1.2.2. 연구 추진 방법 30
1.3. 주요 용어 전제적 고찰 30
1.3.1. 인문, 인문학, 인문주의 31
1.3.2. 경세, 경세적 인문 54
1.3.3. 인문정책, 인문정책 거버넌스 55
2. 인문 개념의 재구축 필요성 61
2.1. 인문을 둘러싼 문명조건의 근원적 변이 62
2.1.1. 문명조건의 심층적ㆍ근본적 변이 62
2.1.2. 고전적 인문과 디지털문명 사이의 불화 71
2.2. 학문의 위기 확산 및 심화 78
2.2.1. 한국 인문학의 현주소 78
2.2.2. 인문학의 대학에서의 퇴출, 대학의 위기 심화 90
2.2.3. 학문의 위기, 인문의 위기, 인간의 위기 97
2.3. 선진성을 구현하지 못한 선진국, 한국 100
2.3.1. 초갈등사회, 소모사회 한국 101
2.3.2. '인문복지'의 미비, 높지 않은 인문적 성숙도 104
2.3.3. 선도국가, 보편문명국가라고 할 수 없는 한국 107
3. 인문정책 수립을 위한 인문의 재구성 112
3.1. '기초학술' 개념의 재정립 113
3.1.1. '학문+활동'으로서의 학술 113
3.1.2. 사람과 사회, 삶과 앎의 기초로서의 '학술 기초' 115
3.1.3. '학술 기초'를 다루는 기초학술 119
3.2. '경세적 인문'의 이념과 전통 126
3.2.1. 이론적 근거 127
3.2.1.1. 동태적(動態的) 인문 127
3.2.1.2. 동사적 앎 131
3.2.1.3. '수기(修⼰)'와 '치인(治⼈)'의 되먹임구조 134
3.2.2. 역사적 근거 137
3.2.2.1. 고대 중국의 학정일체(學政⼀體) 전통 137
3.2.2.2. 역대 중국의 황실 주도 도서사업과 출판사업 140
3.2.2.3. 인문학이 만든 로마 국가와 로마문명 145
3.2.2.4. 그리스ㆍ로마의 인문 진흥과 르네상스 시대의 인문 부흥 153
3.2.2.5. 서구 근대를 빚은 인문학 156
3.2.3. 전문가그룹 인터뷰에서 도출한 근거 160
4. 인문정책 사례 고찰 163
4.1. 중국 전국시대의 직하학궁 164
4.1.1. 설립 목적과 운영 양상 164
4.1.2. 사적 의의 166
4.2. 조선시대의 규장각 168
4.2.1. 설립 목적과 기능 168
4.2.2. 학술진흥 사업 171
4.2.3. 사적 의의 174
4.3.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인문진흥 178
4.3.1. 그리스의 인문진흥 178
4.3.2. 로마의 인문진흥 185
4.3.3. 르네상스시대의 인문부흥 204
4.4. 독일과 프랑스의 인문진흥정책 215
4.4.1. 서언 215
4.4.2. 국가 중심의 연구소 조직을 통한 포괄적 인문학 연구 지원 - 사례 : 프랑스 CNRS(Centre national de la recherche scientifique) 217
4.4.3. 대학을 중심으로 한 집단 연구 사업 지원 - 사례 : 독일 학술재단(DFG)의 특별연구센터(Sonderforschungsbereich) 222
4.4.4. 연구의 국제적 네트워킹을 목표로 한 중장기 집단연구체계사업 지원 - 사례 : 케테-함부르거 콜렉(Käte Hamburger Kolleg) 226
4.5. 전문가그룹 인터뷰에 제시된 사례 230
5. 결론 233
참고문헌 241
[부록] 전문가그룹 서면 인터뷰 245
판권기 282
그림 1. 인문의 역할 59
그림 2. 인문정책 거버넌스의 역할 59
그림 3. 일상의 기본값(default)으로서의 세계화 67
그림 4/그림 1. 페레이라 신부(Thomas Pereira) 저술 「율려찬요(律呂纂要)」(일부) 159
그림 5/그림 4. CNRS 연구소 218
그림 6/그림 5. 독일학술재단 특별연구센터 예산 분배 현황 224
그림 7/그림 6. 특별연구센터 신청 및 심사 체계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