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10추천사…13아버지에게 바치는 헌사Ⅰ…16아버지에게 바치는 헌사Ⅱ…18프롤로그…19제1장 김학영의 뿌리800년의 역사, 고려시대의 명장의 자손…26일제강점기에 태어나다…28차남으로 태어난 죄…31초등학교에 진학하다…34해방을 1년 앞두고 아버지가 돌아가시다…36여전히 남아 있는 일본의 잔재…39고향 순창군 풍산면에 대한 그리움…40고향을 그리는 詩 〈다시 살고 싶은 豊山〉…43제2장 예고 없는 시련의 그림자중학교에 가기 위해…48순창중학교의 학생이 되다…51예고 없이 찾아온 6.25 전쟁…52정전협정이 맺어지던 날…55나를 살린 어머니의 닭죽 한 그릇…58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뛰었건만…60한 번 더 믿어보는 수밖에…62형님의 의가사 제대…65추운 겨울의 어느 날, 서울 땅을 밟다…72오지 않는 친구, 낯선 곳에 홀로 남다…75꼭 한 번 만나고 싶은 분…79하는 수없이 순창으로…84다시 서울로 올라갈 결심을 하다…87선생님의 도움을 받지 않고 홀로서기를 결심하다…90광운전자고등학교에 진학하다…94이만 환이 만든 두 집의 평생 우정…98제3장 젊은 날의 자화상법학도 김학영, 그리고 군입대…104논산에서 경산으로, 다시 25사단으로…110행운을 가져다준 과거의 인연…113복학 그리고 전학련…116제4장 건설인으로 살다건설인으로서의 출발, 그리고 결혼…124토목기술자 시험에 합격하다…127대도실업의 부도…130억울한 누명을 벗기까지…133사람에 대한 배신감, 그리고 시련…137안진건설주식회사…140다시 찾아온 희망, 신풍건설산업주식회사…142신풍건설산업주식회사의 성장을 이끌다…145또 다시 시작된 시련을 헤치고…147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꼈던 문화재 공사…149사천진항 방파제 축조 공사…151진군터널(47진군터널) 축조 공사…151초대 지사장으로 있으면서…153건설에 대한 회의에 빠지다…156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다…158금강 상류 남면제 개수공사…160대신제 개수공사…162열정과 노력으로 일군 부…163건설인으로 산 오십여 년…165제5장 가족 그리고 아내 정재엽과 다섯 남매누님과의 추억…170현영(賢永) 형님에 대한 그리움…171동생 성영(成永)에게 힘이 되어주다…172김학영의 다섯 손가락, 아이들 이야기…175· 장남 김규필…175· 장녀 김미현…177· 차녀 김미경…178· 삼녀 김미정…180· 차남 김규선…180아내와의 첫 만남…183가족에게 주었던 선물…184가족의 생일…186가족 나들이…188내 아내, 정재엽에게…191· 정재엽 여사에게 바치는 詩 〈아내에게〉…197제6장 아흔, 다시 부르는 노래노후를 준비하며…202그리운 고향에 대한 향수…203서운관정공파 후손으로서의 바람…2066.25 참전 후 현재에 이르기까지…212건국대학교 4.19회에 참여하면서…215김학영의 喜怒哀樂…222아흔에 적는 김학영의 버킷리스트…226에필로그…229약력…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