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_ 요셉의원과 함께했던 21년의 삶을 충실히 복원한 전기 서문_ 가난한 이들의 의사 선우경식1부 갈등 속에서1 의사란 무엇일까? 2 강원도 정선으로 떠나다 3 새로운 길을 만나다 4 가난 때문에 죽어가는 환자들을 위해5 십시일반으로 병원을 만들 수 있을까?6 김수환 추기경의 조언 7 3년 동안 상근 원장으로 봉사할 수 있어요?8 산 넘어 산9 솜바지를 입고 근무하는 병원 10 신앙의 길을 향하여 2부 멀고 험난한 무료진료 병원11 의료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환자들12 밑 빠진 시루에서 콩나물이 자란다 13 가난한 환자가 있는 곳이라면 14 봉사자들과직원들의 소중함 15 들려오는 재개발 소식3부 더 낮은 곳으로16 마지막 고비 17 다시 팔을 걷어붙이고 18 멱살을 잡히며 얻은 깨달음 19 함께 웃고, 함께 울고20 IMF와 함께 찾아온 위기 21 아, 아버지! 22 노래의 날개 위에4부 착한 이웃이 되기 위하여23 임종을 앞둔 환자에 대한 예의 24 ‘자랑스러운 가톨릭의대인’ 25 개원 15주년과 동반자들 26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지키는 의사가 되려고 27 쪽방촌 실상에 눈물을 삼킨 삼성전자 이재용 상무 28 환자가 더 어려운 환자를 간병하는 병원 29 가난한 환자는 의사에게 소중하고 고귀한 꽃봉오리 5부 생의 마지막까지30 멈추지 않는 열정31 쓰러지고, 일어나고, 또 쓰러지며32 이겨낼 수 있다 기대하며 33 마지막 순간까지 후기_ 말없이 뿌린 작은 씨앗 하나가선우경식 연보 참고 자료 및 인터뷰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