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선생님, 병원이 더 좋아요? 학교가 더 좋아요?1장 어쩌다 간호 학생이 되다1. 친구 따라 간호학과에 가다2. 용의 꼬리냐 뱀의 머리냐, 선택의 기로3. 드디어! 딱 맞는 옷을 입다4. 해야 했던 공부 vs 하고 싶은 공부5. 꿈의 안내자와의 아름다운 동행6. 나만의 용문서를 펴다7. 간호학과의 꽃, 병원 임상 실습8. 우연이 아닌 선택, 간호학과 학생회9. 반가워 빅3! 달콤 쌉싸름한 첫 만남2장 어엿한 소아암 병동 간호사가 되다 1. 서울대병원 합격을 축하합니다2. 고군분투하는 신규 간호사의 성장 비밀3. 소아암 병동,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4. 소아암 환자를 간호한다는 것5. 소아암 아이 엄마의 눈물6. 이곳은 관계자 외 통제 구역, 무균실입니다7. 서툴러도 괜찮아8. 태움 문화 대신 세움 문화9. 나는 간호사다10. 올드 간호사의 고민이 깊어지는 때11. 마지막이 아름다운 이유3장 절실한 임용 고시생이 되다1. 노량진의 초짜 임고생2. 임고생의 지피지기 공부 전략3. 임용 열차를 탄 사람들4. 하늘은 무너지지 않는다5. 삶에는 용기가 필요한 타이밍이 있다6. 괜찮아! 잠시 쉬어가면 되잖아7. 간호학과에 숨은 기회의 문, 보건교사4장 꿈을 가꾸는 보건교사가 되다1. 꿈에 그리던 보건교사가 되고 보니2. 안녕? 엉뚱 발랄 보건실의 손님들3. 병원은 코드블루, 학교는 코드스카이4. 첫해부터 메르스, 그리고 코로나까지5. 학교 속 외딴섬, 보건실에서 보건교사로 산다는 것6. 나의 소명, 간호의 새싹을 배양하는 보건 동아리 힐빙7. 보건 수업, 아직도 가야 할 길8. 교사의 삶, 보건 수업에 녹아든 내러티브9. 이 정도면 준연예인급5장 어쨌든 호모 폴리토르가 되다1. 가꿈지기의 라이프로깅과 가꿈프로젝트2. 인생의 네비게이션, 가꿈지도3. 호모 쿵푸스!? 우리는 호모 폴리토르!4. 브라보! 호모 폴리토르여!에필로그: 꿈은 꾸는 게 아니고 가꾸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