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51부. 오물을 뒤집어쓰는 옷 11“똥물에서 일한다고 옷도 똥색이어야 하나요?” 13-하수처리 노동자“지하에도 엄연히 일하는 사람이 있어요” 41-소각처리 노동자, 폐기물연료 노동자, 재활용품 선별원“온갖 유해 물질을 매일같이 손으로 만지죠” 65-환경미화원2부. 차별을 입히는 옷 87“현장에서는 무조건 ‘남성이 기본’이에요” 89-여성 형틀목수“여자라고 차별받을수록 이 악물고 끝까지 버텨야죠” 111-여성 용접사“왜 여자만 유니폼을 입어야 하나요?” 139-호텔·은행·패스트푸드점 여성 직원“유니폼 때문에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도 제약받아요” 159-여객기·열차 여성 승무원3부. 물불 가리지 않는 옷 175“밑창 다 빠지는 값싼 신발 신고 불 끄러 갔죠” 177-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머리부터 발끝까지, 우리를 보호할 수 있는 건 하나도 없어요” 211-급식 노동자에필로그 247부록: 나의 작업복 253작업복 기획팀 구성원 소개 268바이라인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