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나에게도 어린 시절이 있었지요우리는 그렇게 놀았어요 | 아버지! 저 그림 배울래요! | ‘참 어른’에 대한 기억 | 교복 이야기 | 내가 어머니와 무 이삭을 주우며 배운 것 | 엽서병 김! 영! 만! 신고합니다! | 아내와의 만남만들기 시간: 통통 튀어요! 종이컵 문어2장 색종이라는 희망안정적인 삶의 문을 박차고 나와 | 새로운 사명감을 느끼다 | 딱 일 년만 해보세요 | 교육자로서 첫걸음을 내딛다 | 충격과 공포의 첫 녹화 | D. I. Y. 방송 메이크업 (feat. 하나 언니) | 짜잔! 선생님은 미리 만들어 왔어요! | 결국 안녕, 해야 할 때가 오지만만들기 시간: 내 친구 도깨비는 표정이 익살맞아요3장 종이접기로 만난 세계맨홀 속 아이들: 몽골 봉사활동 | 조선학교에 가다 | ‘마리텔’이 뭐예요? | 우리, 이렇게 다시 만났네요! | 착하게 자라주어서 고마워요 | 종이접기라는 위로만들기 시간: 빙글빙글 날아가는 귀여운 아기 새4장 이 작은 색종이 안에 꿈이 있어요아이들의 자리가 넉넉히 주어지기를 | 내가 청바지만 입는 이유 | 우리 다 함께 종이를 접자 | 훌륭한 어른이 되고 싶어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다면만들기 시간: 언제나 함께하는, 물고기 모빌저자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