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는 방법서양 미술사 연표001. [작품: 오필리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죽음002. [화가: 앙리 루소] 주말에만 그림을 그리는 공무원에서 위대한 화가로003. [미술사: 이중 그림] 초상화이면서 정물화인 그림의 탄생004. [세계사: 스페인 내전] 비극이 만든 인생 역작005. [작품: 밤의 카페테라스] 밤하늘의 별을 그린 고흐의 첫 작품 006.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가장 빛나는 시기에 그린 어두움007. [미술사: 애시캔파] 재떨이에 버려진 담뱃재 같은 삶008. [세계사: 1848년 혁명] 안온한 도태에 대한 평화로운 조롱009. [작품: 춤1] 일주일 만에 완성한 거대한 명작010. [화가: 오노레 도미에] 땀 냄새 가득한 노동자들의 고단한 삶의 현장011. [미술사: 카메라 옵스큐라] 사후 200년 뒤에 알려진 비운의 천재 화가 012. [세계사: 브렉시트] 불안한 자를 편안하게, 편안한 자를 불안하게 013. [작품: 카네이션, 백합, 백합, 장미] 아름다운 장면이 된 고통의 기억014. [화가: 윌리엄 홀먼 헌트] 빅토리아 시대의 도덕을 그리다015. [미술사: 단축법] 종교화의 금기를 깨다 016. [세계사: 7월 혁명] 너무 혁명적이어서 숨겨진 그림017. [작품: 토끼] 오래 보아야 예쁘다018. [화가: 귀스타브 카유보트] 그가 없었다면 위대한 작품들이 태어날 수 있었을까?019. [미술사: 알레고리] 그림 속에 가득 숨겨진 비밀들020. [세계사: 제1차 세계대전] 나치의 블랙리스트에 오른 이유021. [작품: 야간 순찰] 380년의 고난과 역경을 견딘 명화022. [화가: 대 피터르 브뤼헐] 폭정에 저항하지 않는 자, 몰락할지니023. [미술사: 바르비종 화파] 고흐와 박수근이 그를 존경한 까닭은? 024. [세계사: 모나리자 도난 사건] 명성은 곧 전설이 되었다025. [작품: 아메리칸 고딕] 20세기 미국인을 상징하는 대표작026. [화가: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그림으로 폭력에 맞서다027. [미술사: 표현주의] 미친 사람만이 그릴 수 있는 것028. [세계사: 피의 법정]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하는 세상029. [작품: 수련 연못 위의 다리] 빛의 화가가 택한 최고의 모델 030. [화가: 윌리엄 체이스] 그림을 통해 진짜로 말하고 싶었던 것031. [미술사: 입체파] 완전히 새로운 양식의 탄생032. [세계사: 네덜란드 독립 전쟁] 아름다운 전쟁이 존재할 수 있을까033. [작품: 키스] 거장의 인생과 예술, 사랑의 결정체034. [화가: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당신은 신념을 위해 목숨을 걸어본 적이 있는가035. [미술사: 현대 미술] 잃을 게 없었던 화가의 인생을 건 승부036. [세계사: 제2차 세계대전]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는다037. [작품: 살바토르 문디] 행방이 묘연한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038. [화가: 프리다 칼로] 절박함이 만들어 낸 기적039. [미술사: 장르화] 왕의 마음을 사로잡은 소박한 가족의 일상 040. [세계사: 프로이센 프랑스 전쟁] 어두움과 침묵의 시간이 만든 꿈의 세계041. [작품: 붉은 포도밭] 고흐가 판매한 유일한 그림042. [화가: 마리 로랑생] 여성과 동물, 음악만이 존재하는 황홀한 세계043. [미술사: 매너리즘] 미켈란젤로를 무시한 화가의 최후044. [세계사: 남북 전쟁] 책은 우리에게 길을 알려줄 수 있을까045. [작품: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죽기를 결심하고 그린 그림046. [화가: 자크 루이 다비드] 혁명과 반혁명 세력 모두를 만족시킨 재능047. [미술사: 트로니] 시대를 초월한 신비048. [세계사: 1923년 세계 헤비급 챔피언전] 패자를 위한 위로049. [작품: 다비드] 성경을 재해석한 세기의 명작050. [화가: 앙리 마티스] 형편없다고 혹평한 그림을 구입한 이유051. [미술사: 액션페인팅] 그림 밖에서 그림 안으로052. [세계사: 파리코뮌] 결코 ‘안녕’할 수 없었던 화가의 바람053. [작품: 눈보라] 이해받기 위함이 아닌 기록하기 위하여054. [화가: 케테 콜비츠] 온 생애로 반전을 외친 최고의 민중 예술가055. [미술사: 신조형주의] 가장 기본적인 것이 가장 아름답다056. [세계사: 메두사호 침몰 사건] 결코 공감하고 싶지 않은 200년 전의 파국057. [작품: 미늘창을 든 군인의 초상] 고전 미술 최고가를 경신한 화제의 그림058. [화가: 에드가르 드가] 차갑고 낯설지만 현실적이고 새롭게059. [미술사: 추상화] 칸딘스키보다 5년 앞선 최초의 추상 화가060. [세계사: 인상주의] 새로운 것은 낯설고, 낯선 것은 역사를 만든다061. [작품: 제인 그레이의 처형] 단 9일 만에 폐위된 여왕062. [화가: 세실리아 보] 죽을 때까지 결코 붓을 놓지 않았던 위대한 여성 화가063. [미술사: 레디메이드] 세계 최초의 휴대용 미술관064. [세계사: 여성 참정권] 범죄가 낳은 의외의 결실065. [작품: 풀밭 위의 점심 식사] 시대를 앞선 예술가의 운명066. [화가: 장 프레데리크 바지유] 너무나 빨리 잊힌 인상파 화가 067. [미술사: 누드화] 어떤 부끄러움도 느껴지지 않는 용감한 자화상068. [세계사: 이탈리아의 통일] 간절한 염원이 이뤄낸 평화 069. [작품: 입맞춤] ‘지옥의 문’이 된 그들의 입맞춤070. [화가: 디에고 벨라스케스] 어린 왕녀가 견뎌야 했던 권력의 무게071. [미술사: 점묘화] 고흐의 그림을 알아본 유일한 컬렉터072. [세계사: 나폴레옹] 중요한 상징이 된 역사의 한 장면073. [작품: 스카겐 남쪽 해변의 여름 저녁] 황혼이 지나면 어둠이 내려앉듯074. [화가: 로자 보뇌르] 일평생 동물만을 그린 화가075. [미술사: 풍자화] 부도덕성을 고발하기 위해 필요한 위장술076. [세계사: 그리스 독립 전쟁] 공동묘지에 홀로 앉아 있는 예쁜 소녀077. [작품: 핑크 마돈나] 귀를 뚫은 성모 마리아?078. [화가: 오거스타 새비지] 가난, 차별, 배제 속에서 이뤄낸 빛나는 성취079. [미술사: 종교화] 그가 반드시 성공해야만 했던 이유080. [세계사: 미국 독립 선언] 〈모나리자〉보다 더 많이 복제되는 명화081. [작품: 기도하는 성모] 가장 귀한 색으로 그린 영원한 가치082. [화가: 메리 빌] ‘남성적’이라는 최고의 찬사를 받은 여성 화가083. [미술사: 제체시온] 교향곡에 대한 진정한 오마주 084. [세계사: 베네치아 화파] 베네치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085. [작품: 잔 에뷔테른] 죽어서도 헤어질 수 없었던 불멸의 사랑086. [화가: 시그리드 예르텐] 평생 시대의 편견에 맞서 싸우다087. [미술사: 유화] 핑크빛으로 그린 예수의 고난088. [세계사: 고대 올림픽] 올림픽의 상징이 된 조각089. [작품: 엥하베 광장에서 노는 아이들] 생애 가장 찬란했던 봄날의 초상090. [화가: 오토 딕스] 더럽고 비참하고 악마 같은 존재의 모습091. [미술사: 모던아트] 보이는 객체에서 행동하는 주체로092. [세계사: 퇴폐 미술전] 작품은 사라져도 시대정신은 남는다093. [작품: 상처 입은 천사] 핀란드인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094. [화가: 프란시스 피카비아] 일관성 없음이 낳은 일관성095. [미술사: 추상표현주의] 그리지 않는 그림096. [세계사: 산업 혁명] 화폭에 담긴 과학 실험의 순간097. [작품: 한겨울의 희생] 완성한 지 80년 만에 설치된 역사화098. [화가: 존 싱어 사전트] 죽을 때까지 자기 방에만 걸어둔 자화상099. [미술사: 포토몽타주]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나아갈 수 있도록100. [세계사: 독일 난민 문제] 상식의 각성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