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야구가 밥 먹여 준다?1장 그라운드 안의 인생빅리거가 된 ‘바람의 손자’야구 개근상을 받은 사나이, 박용택‘어린 왕자’가 왼손으로 세수하는 이유명예롭지 않은 명예 선수들“내 혈관에는 푸른 피가 흐른다”내일이 있는 삶징크스와 루틴 사이조 매든 감독의 라인업 카드부산의 가을공 못 던지던 포수, 최형우야구의 새 패러다임, 오타니 쇼헤이“야구로 성공할 이름입니다”로베르토 클레멘테의 유산지극히 주관적인 나의 우상‘무쇠팔’의 전설, 최동원취재일기 1: 야구와 인생에서 변하지 않는 것2장 그라운드 밖의 야구인생에서 우리는 투수일까 타자일까평소에 잘 치면 찬스에도 강할까노히트노런, 찬란의 한때인생은 임팩트일까, 꾸준함일까인생은 ‘한 방’이라고?아무리 바빠도 베이스는 밟자간파당했을 때, 꿇을까 뚫을까다른 사람, 비슷한 사람, 누구를 옆에 둬야 할까야구팬은 왜 늘 화가 나 있을까우리 아이의 꿈은 얼마짜리일까안 던지는 공, 못 던지는 공빠르다고 최고는 아니다11.43cm라는 간발의 차이로봇심판 시대취재일기 2: 야구와 닮은 인생에필로그: 야구가 만들어 내는 이야기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