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1장 미국 엄마들이 ‘버릇’부터 가르치는 이유 1. 선진육아에 어른 이기는 아이 없다2. 설명의 끝판왕, 미국 엄마 3. 미국 조부모 vs 한국 조부모4. 미국 엄마에게서 배운 배려와 예의5. 버릇도 훈련으로 완성된다는 교훈6. 기질은 어쩔 수 없어도 버릇은 길들이기 나름2장 수면 버릇: 일단 잠 잘 자는 아이로 키우자1. 3세 이후부터는 무조건 혼자 재워라2. 낮잠이 밤잠을 망친다는 속설3. 최적의 수면 환경 만들기4. 잠 앞에 장사 없다5. 육아시간과 부부 시간의 밸런스〈내가 버릇처럼 사용했던 숙면템 Tip!〉3장 식사 버릇: 식탁에서의 전쟁은 이제 그만1. 밥 먹는 게 벼슬인 줄 아는 아이2. 영상을 허락하는 그 순간 헬, 지옥3. 외식할 때, 비상총알을 챙겨라4. 간식이냐 주식이냐 그것이 문제로다5. 세 살 건강 여든까지 간다 6. 우리 집만의 식사 문화를 만들자〈내가 버릇처럼 사용했던 식사템 Tip!〉4장 놀이 버릇: 스스로 놀 줄 알아야 잘 큰다1. 지나친 플레이데이트는 독2. 아이의 자율성을 방해하는 부모의 행동3. 혼자 놀 수 있는 아이로 만들어라4. 스스로 하는 아이 vs “엄마가 해줘” 하는 아이5. 놀이의 기회를 넓혀라6. 아이는 쉬면서도 자란다〈내가 버릇처럼 사용했던 놀이템 Tip!〉5장 독서 버릇: 아이의 인성과 지성을 키우는 독서1. 책을 좋아하는 아이 vs 영상을 좋아하는 아이 2. TV랑 스마트폰은 메가급 방해꾼3. 엄마의 꾸준함이 빛을 발하는 순간4. 방학을 활용하는 꿀팁5. 책이 곧 아이의 머릿속 세계를 만든다6. 지나친 사교육이 독서 버릇을 망친다7. 학습만화보다는 좋은 책부터 먼저〈내가 버릇처럼 사용했던 독서템 Tip!〉6장 엄마를 리브 웰(Live Well)하게 만드는 방법1. 육아라는 체력전을 이기는 법2. 루틴의 힘을 키우면 스스로 척척3. 훈육과 믿음은 함께 가야 한다 4. 부모의 권위를 지켜라 5. 육아서를 육아코칭 멘토로 활용하라6. 엄마와 아이 모두 편안하게 만드는 버릇육아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