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노무현 시대의 징비록, 참여정부 천일야화1장 참여정부의 탄생1. 노무현과의 첫 만남2. 노무현 당선은 민주 세력의 첫 승리3. 지방 중시, 학자 중심의 인수위4. '참여정부' 작명 전말5. '정의가 패배하고…' 취임사 뒷이야기6. 첫 정책실장은 누구인가?7. 내각 구성과 첫 국무회의8. 뜨거운 감자, 대북 송금 특검법9. 아! 통한의 제주 4·310. 경제부총리의 '법인세 인하' 돌출 발언11. 경제학자 스티글리츠12. 첫 장관 연수회와 참여정부의 개혁 과제13. 파격 또 파격14. 국정과제위원회, 국정의 중심에 서다15. 동북아위원장을 찾습니다16. 토론식 업무보고17. 형식적·상투적 업무보고를 질타하다2장 천하대란의 시대18. 핵폐기장과 양성자 가속기 연계안19. 수도권 공장 증설과 균형발전20. 카드 대란과 학자 출신의 활약21. 화물연대 파업과 물류 대란22. 방미·방일, 균형 외교에 힘쓰다23. 철도 구조개혁, 드디어 완성24. NEIS, 나이스냐 네이스냐?25. 노동문제의 이모저모26. 네덜란드 모델 소동27. “이정우 죽이기는 노무현 죽이기”28. 보수 언론의 행태29. 언론과의 전쟁30. 그 많던 가판은 어디로 갔을까?31. 긁어 부스럼, 새만금 사업32. 농림부 장관의 잠적과 심야 장관 면접3장 개혁 또 개혁33. 한국 영화 살리기와 스크린 쿼터34. 영화계와의 갈등, 기적 같은 해피엔딩35. 외환위기 극복의 부작용36. 장기주의 대통령의 등장37. 조흥은행 매각과 정책 관리의 중요성38. 큰 아쉬움을 남긴 참여정부의 금융 문제들39. 점진적이어서 저평가된 재벌개혁40. 기형적 예산구조의 문제점41. 경제 우선주의를 타파한 3대 예산개혁42. 지역 균형발전과 공공기관 분산 배치43. 반쪽짜리가 되어 버린 신행정수도44. 획기적 교육개혁과 4경로 입시제도45. 교사별 평가 대 교과별 평가46. 무산된 교육혁신, 최악의 결과를 맞다47. 국가를 개조할 것처럼 정부를 혁신하라4장 참여정부의 공과48. 끝없는 사회갈등49. 미완의 노동개혁50. 사회적 대타협 실패51. 부동산 대란의 시대52. 부동산 투기 괴물과 10·29 대책53. 부동산 정책은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54. 부동산 대란을 잠재우고도 오해를 사다55. 선성장 후분배, 낡은 철학을 깨다56. 국회 풍경: '좌파 정부' 공격에 맞서다57. '위징' 같은 바른말 참모가 너무 많아58. 정책실장에서 정책기획위원장으로59. 이정우가 그만둔다는데 땅을 사 놓을까?60. 약자와 정의를 우선한 학자 군주5장 못다 한 이야기들61. 심야에 걸려 온 대통령의 전화62. '머리와 발'로 구분한 노무현의 용인술63. 그거 다 적어서 언제 써먹을 겁니까?64. 2004년 총선 전후 청와대의 풍경65. 잘 먹고 잘 자는(?) 탄핵의 나날66. 노무현과 룰라 “대통령 못해 먹겠다”67. 노무현 스타일 “여기 내 찍은 사람 없지요?”68. 고건, 행정의 달인 유머의 달인69. 박정희 이야기70. 김대중 이야기71. 김영삼 이야기72. 기억에 남는 사람들73. 내가 걸어온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