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가시덤불 13강아지 사랑 14거미줄 16고목에 핀 꽃 17고향 동영상 18꿈속의 부모형제 20꽃을 먹어 예쁜 사슴 22고송꿈에 본 산하 25눈물 나는 세찬 바람 26임을 불러도 28지혜로운 너 30늙은이의 벚꽃 놀이 31농장 사계 322부단풍은 낙원 37더불어 살자 38동화 속 호롱불 아이 40말리부 43로스앨러모스의 눈 44명호강 백조 46매향 48물 동그라미 50미국 장마 51산타클로스 52송이버섯 54사슴의 아침 인사 56신록 장미 57아침 산토끼 583부날아 간 엽서 63입국 신고서 64감사 66처마 밑 큰 눈 67축복받은 땅 68탬파 베이 70파라오의 향수 71팔순을 맞고 72휘파람새 74고향열차 76내 고향 봉화 77연필 78길 79갈대 80졸업 60주년에 부치는 글 82잊을 수 없는 산 너머 84우 교장!? 864부십자가 군병 91가톨릭 브라질에서 개신교가 커가고 있다 98예수님은 생이지지자 104꽃싸대기 107부모님 옆에 나를 묻고 눈물 납니다 109오징어의 불편한 진실 113개미 이야기 118구름 위 험산 121우병은 조카에게 122며느리 124그 맑고 환한 밤중에 126어머니 생각 128복숭아 장작 132나도 나팔수가 될 뻔했다 135까치밥 이야기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