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어디서든 일하고 어디로든 떠난다첫번째 직장 - 인도 림빅, 명상하듯 일하세요1-1) 낙타를 타고 실크로드를 건너겠다던 어떤남자1-2) 우리의 첫 트래블 이력서1-3) 사원을 보수하는 요리사1-4)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1-5) 쓰례기, 여행자, 세계평화두번째 직장 - 인도 사막, 낙타들은 어디에 있어요?2-1) 사우나 생존 서바이벌2-2) 수드라를 기대하신 걸까요?세번째 직장 - 네팔 박타푸르, 탱화를 그리는 예술가3-1) 옛 도시의 예술가3-2) 신과 함께 있을 그대에게3-3) 책에 나오지 않은 어떤 것네번째 직장 - 이집트 다합, 길상이의 재발견4-1) 친구 길상이 바이바이 두바이 4-2) 바다의 남자4-3) 여행, 가끔 천직을 찾기도 하는 것다섯번째 직장 - 케냐 음팡가노, 우리는 행복하게 살았답니다5-1) 아프리카 작은 섬의 무승구 5-2) 더 오래 당신과 함께 하고 싶어요5-3) 사람들은 이곳을 코리아 하우스라고 불러요여섯번째 직장 - 레바논 베이투르, 다림질보다 뜨거운 열기6-1) 냉탕과 열정사이6-2) 내일의 역사 시험 대신 오늘의 역사를!일곱번째 직장 - 키프로스 공화국, 귀농 체험판7-1) 둘로 쪼개진 나라의 올리브 농장7-2) 아무것도 우리의 열정을 막지 못해여덟번째 직장 - 터키 이스탄불, 어서오세요. 여행가이드와 민박집 주인입니다8-1) 한 번 살아봐도 될까요?8-2) 이번 일도 할 수 있습니다.8-3) 낯을 가리는 호스트8-4) 954,22896아홉번째 직장 - 한국 부산, 새벽을 꽃으로 여는 중입니다9-1) 돌고 돌아 제자리, 꽃수저N번째 직장을 찾는 곳- 새로운 세상을 여는 문, 워크어웨이에필로그. 끝맺음, 여전히 나는 계속 흔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