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서다 아일랜드, 스위스 눈을 열면 10지워진 세상 22더블린 사람들 32쓰레기통 너마저 44비현실적인 현실 58마음이 닿아, 마음을 담아. 76체르마트에서는 모든 일이 동화가 된다 94오래된 성이 안내한 초콜릿의 세계 114모든 여정에는 이유가 있다 124다가서다 독일, 폴란드 하나의 유령이 마트를 배회하고 있다 138우리에게 젓가락이란 148구르고 굴러 160특별하지는 않지만 적당히 괜찮은 172발가벗은 사람들 186슬픈 박애주의자 202Whiskey in the Jar 226우리가 불법을 저질렀다니! 244나를 잊지 말아요 2523807호의 유령 264바르샤바에서 만난 마피아 280우리가 바라던 평범함 292과잉의 이로움에 관하여 306에필로그 / 반만시간 이후의 한국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