펴내며1장 당신은 언제고 해내는 사람이었다2장 난 아플 때마다 당신들을 찾는다3장 새벽의 꺼진 가로등처럼 살고 싶었다4장 아무리 허물어도 결코 무너지지만 않는다면5장 사랑은 노력이다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