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알타미라 동굴 벽화 12인류 최초의 그림 _ 1302. 라오콘 군상 14견디기 힘든 고통 _ 1503. 병마용 16무덤을 지키는 지하군대 _ 1704. 모나리자 / 레오나르도 다 빈치 18신비로운 미소 _ 1905. 최후의 만찬 / 레오나르도 다 빈치 20예수와 제자들의 마지막 식사 _ 2106. 아담의 창조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24인간이 창조되던 그 순간 _ 2507. 피에타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26자비를 베푸소서 _ 2708. 아테네 학당 / 라파엘로 산치오 28유명한 학자들이 한곳에 모여 _ 2909.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 얀 반 에이크 32결혼식의 증인은? _ 3310. 아이들의 놀이 / 피터르 브뤼헐 34놀이 집합소 _ 3511. 베르툼누스의 모습을 한 루돌프 2세 / 주세페 아르침볼도 36멀리서도 보고 가까이서도 보고 _ 3712. 시녀들 / 디에고 벨라스케스 38그림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_ 3913.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 요하네스 베르메르 40알 수 없는 표정의 신비로운 소녀 _ 4114. 1808년 5월 3일의 학살 / 프란시스코 고야 42죽음에 맞서다 _ 4315. 성가정성당(사그라다파밀리아성당) / 안토니 가우디 44자연을 닮은 성당 _ 4516. 이삭 줍는 사람들 / 장 프랑수아 밀레 46이삭 하나도 소중해 _ 4717. 피리 부는 소년 / 에두아르 마네 50위풍당당! 피리를 불어요 _ 5118. 해돋이, 인상 / 클로드 모네 52인상적이로군! _ 5319.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56행복한 춤과 음악이 흐르는 야외 무도회 _ 5720. 14세의 어린 무용수 / 에드가 드가 58나풀나풀 춤추는 소녀 _ 5921. 그랑드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 조르주 쇠라 60햇살이 점점이 내리쬐는 일요일 오후 _ 6122. 생각하는 사람 / 오귀스트 로댕 62나는 생각한다 _ 6323. 병과 사과 바구니가 있는 정물 / 폴 세잔 64낯설고 새로운 정물화 _ 6524. 이아 오라나 마리아 / 폴 고갱 66타히티의 성모 마리아와 예수 _ 6725. 별이 빛나는 밤 / 빈센트 반 고흐 68마음 속에서 빛나는 별 _ 6926. 절규 / 에드바르 뭉크 72비명소리가 들려올 것 같은 그림 _ 7327. 춤 II / 앙리 마티스 76생명력이 느껴지는 춤 _ 7728. 우는 여인 / 파블로 피카소 78무엇 때문에 그렇게 슬프게 울고 있나요? _ 7929. 공간 속 연속성의 독특한 형태 / 움베르토 보초니 80조각으로 표현한 연속된 움직임 _ 8130. 세네치오 / 파울 클레 82천진난만한 마음을 그려요 _ 8331.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 / 피트 몬드리안 86규칙과 질서를 찾아보아요 _ 8732. 이국적 풍경 / 앙리 루소 90신비롭고 환상적인 상상의 정글 _ 9133. 샘 / 마르셀 뒤샹 92남자 소변기가 왜 전시관에? _ 9334. 기억의 지속 / 살바도르 달리 94현실에 없는 신기한 꿈의 풍경 _ 9535. 나와 마을 / 마르크 샤갈 96나만의 색채로 그리는 꿈 속 고향 _ 9736. 가을 리듬 / 잭슨 폴록 98움직임이 그림으로 _ 9937. 캠벨 수프 통조림 / 앤디 워홀 100통조림 그림도 예술이 될 수 있나요? _ 10138. 물구나무선 검은 나나 / 니키 드 생팔 102어떤 모습이든 아름다워요 _ 103사진 출처 /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