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4글을 시작하며 171 『햄릿』 Hamlet, 1599~1601 1막 “나는 네 아비의 혼령이다” 282막 “천사 같은 내 영혼의 우상, 가장 아름다운 오필리아에게” 413막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554막 “오필리아의 화관은 흐느껴 우는 시냇물 속으로 떨어져 버렸어” 725막 “난 그 입술에 얼마나 자주 입을 맞췄는지 몰라” 922 『오셀로』 Othello, 1603~4 1막 “시커먼 늙은 숫양이 새하얀 암양을……” 1062막 “죽는다면 지금 죽는 것이 제일 행복할지 몰라” 1213막 “난 질투 같은 건 하지 않는다네……” 1334막 “넌 갈보가 아니더란 말이냐?” 1405막 “먼저 촛불을 끄자, 그런 다음 생명의 불을……” 1473 『리어왕』 King Lear, 1605 1막 “저는 아버님을 천륜에 따라 사랑하옵니다” 1642막 “나에게 옷과 잠자리와 음식을 다오” 1753막 “바람아 불어라, 네 뺨이 터지도록 불어라!” 1824막 “나는 한 치도 어김없는 왕이지!” 1915막 “코델리아야, 잠깐만, 잠깐만 기다려다오!” 2014 『맥베스』 Macbeth, 1606~7 1막 “쉬! 요술이 걸렸다” 2182막 “내게 칼을 줘요!” 2343막 “욕망이 이루어져도 만족이 없구나” 2444막 “불어나라, 늘어나라, 고통과 쓰라림아!” 2555막 “인생은 걸어 다니는 그림자……” 260참고문헌 274찾아보기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