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_이런 내가 좋아요 나를 보아 주세요 마음 / 늦잠 / 진짜 내 꿈 / 나는 나 / 너무 먼 화장실 / 노란색은 싫어 / 이사 가는 날 / 혼자 / 저절로 드는 생각 / 속없는 나 / 엉덩이 내 눈과 똑 닮았다 아가, 우리 아가/ 제주올레 / 할머니와 호미 / 밥 줘! / 탁구공 / 엄마 사진 / 어리석은 삼촌 / 일기 숙제 / 비 오는 날 / 초코파이/ 할머니 / 저녁 식탁 숲에 바다가 있나 보다 아지랑이 / 새똥과 의자 / 봄 길 / 숲에서 / 뱀딸기 / 백합꽃 / 꽃들아, 미안 / 나무와 새 / 소나기 / 가을 풍경 / 빈 집 / 겨울 아침 / 눈사람 아무도 모른다 비대면 수업 / 너 누구니? / 새벽 배송 / 무인계산기 / 119 / 저녁 노을 / 목소리를 삼킨 아이 / 시간 택배 / 편의점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