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서론 1960~80년대 한국연극과 마당극·연행예술 운동현장성의 탐색과 한국 현대극의 공간·관객·미학 1. ‘규범적 이해’와 ‘미학적 미달’ 너머의 마당극·연행예술 史 2. 공연의 시간-장소성과 미학적 변이의 역동제1장 1960~70년대 초 대학극과대항적 민족주의·미학의 탐색 1. 민족적인 것은 민중적인 것:1963년 한일협정반대투쟁부터 유신정권 이전까지 2. 전통의 “올바른 전승”과 사회극의 시도, 민중과의 거리에 대한 탐문제2장 1970년대 중후반 실연성(實演性)의 재탐색과 사회적 사건과의 연동 1. 수행적 조건의 고려와 연행 형식의 미학적 전회 2. 농민/노동운동 현장의 연행과 피억압자의 시학제3장 1980년대 초 알레고리·우화·풍자의 연행 형식과 역사 인식의 심화 1. 1980년대 초반 대학 마당극과 서울의 봄 : 해방적 기능과 규범적 기능 사이 2. 광주와 제주 마당극과 지역의 현장성과 새로운 미적 형식 3. 연극‘계’와의 접경: 극단 연우무대와 ‘민’에 대한 재현의 강박제4장 1980년대 중후반 사실주의극 양식의 출현과현실주의의 재탐색 1. 노동연극, 사례극, 노동자 문화공간 2. 대학 창작극, 운동문화의 정서적 적체 및 다면성 표현 3. 극장에서의 유희적 형식과 연대의 임계결론 현장의 예술과 공동체의 실험미래에 대한 꿈을 현재에 전유하기 [보론 1] 바깥의 이야기: 배타적 민족주의와 젠더 인식을 중심으로[보론 2] 1980년대 중후반~1990년대 초반 집회의 문화적 형식들[부록 1] 1970~80년대 마당극 운동의 역사 개괄[부록 2] 1970~80년대 한국 현대 연행예술운동 공연 대본 목록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