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1장 김마르다와 이그레이스: 한국 최초의 간호사들 2장 박자혜: 궁녀, 간호부, 산파, 그리고 독립운동가 3장 정종명: 가장 유명한 산파이자 최초의 여성 공산당원 4장 한신광: ‘간호부’를 알린 모자보건사업의 개척자 5장 이금전: 최초의 간호유학생이 걸어간 지도자의 길 6장 조귀례: 대한민국 제1기 간호장교 7장 박명자: 실무, 행정, 교육을 넘나든 봉사자 8장 박정호: 비판적 사고, 연구, 실무 발전의 연결 9장 이순남: 자기 성장과 함께한 보건간호 40년 맺음말 주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