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혼자 조용히 쉬고 싶은 순간에 그림이 건네는 말들Part 1. 위로의 미술관“가만히 위로받고 싶은 날의 그림들”지나간 일은 흘러가도록 두세요: 그랜마 모지스고통은 영원하지 않으니까요: 에드바르 뭉크안갯속에서도 행복의 길은 있습니다: 앙리 마티스상처를 보듬고 좌절에 대처하는 법: 귀스타브 카유보트마음이 심란하고 공허한 날에는: 펠릭스 발로통Part 2. 희망의 미술관“주저앉고 싶은 순간, 나를 일으켜주는 그림들”중요한 것은 하려는 마음, 해내겠다는 의지: 폴 고갱매일 어렵지만 잘 살아내고 있습니다: 클로드 모네이제 후회의 바다에서 빠져나올 시간: 마리 로랑생불안한 순간마다 다시 연필을 듭니다: 빈센트 반 고흐오직 나만이 나를 구할 수 있기에: 구스타프 클림트Part 3. 치유의 미술관“유난히 마음속 상처가 아픈 날의 그림들”아픈 당신을 위해 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피에르 보나르평범한 하루 속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법: 칼 라르손나를 미움에서 해방시키는 홀가분함: 윌리엄 터너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나아지면 되니까요: 폴 세잔누구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묻는다면: 일리야 레핀Part 4. 휴식의 미술관“보는 것만으로도 걱정과 슬픔이 사라지는 그림들”매일 즐겁게, 작은 목표를 이루면서: 오귀스트 르누아르짙푸른 숲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으면: 조지 클로젠오후의 은은한 평화로움이 감돌 때: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앞으로의 시간을 다정하게 바라보기 위하여: 알폰스 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