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1부 메밀꽃 씨앗을 품다활짝 핀 오동도들라크루아의 미술평창의 밤과 낮쉼이 필요한 삶긴긴 밤아름다운 서체겨울나기메밀꽃 씨앗을 품다젊은 달에 다녀오다순천호수공원은행자연 만다라2부 이면지를 뒤적거리다솔향 수목원을 향해홍매 스카프송희수에게송민섭에게정하준에게정가하에게금천문학 19호 편집후기피망이의 사랑표현재경일로동교 총동문회이면지를 뒤적거리다시를 쓰려하니운암의 꿈3부 찬송하는 소리 있어어떤 추억월간문학이 주는 메시지세상의 모든 딸들물향기 수목원에 가다여름보다 나를 사랑한 분꽃이방인을 읽다책을 친구로 엮다호수가 둠벙을 불러오다하늘마찬송하는 소리 있어서울시립미술관에 가는 이유채식주의자밤으로의 긴 여로4부 평안한 마을 여주 강천5531효원공원을 읽다아직 아픈 여름서대문의 푸름푸름보태니컬 아트소무의도 가는 날평안한 마을 여주 강천금천이 준 선물막내랑 몇 년 만일까천개의 파랑나는 금리로 경제를 읽는다바이러스와 협상을동화를 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