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오직 모를 뿐, 다만 행할 뿐 0041장 혹시 불안과 함께 살고 있나요?내 삶의 주체가 누구인지 몰랐다 016한 걸음 더 도망 025죽으라는 법은 없는가 보다 029칠흑 같은 어둠 033조선비치호텔 밥값 14만 원 036지하 12층 042“왜 니한테는 불행이 생기면 안 되노?” 046자기주도적인 삶 052나를 바꾸는 것이 수행이다 060나를 찾다 0652장 내 안의 불안 알아차리기‘까봐카드’가 뭐야? 072평가받을까봐 082욕먹을까봐 091버림받을까봐 098성적이 떨어질까봐 108들킬까봐 116아플까봐 124거절당할까봐 132보호받지 못할까봐 139비난받을까봐 1523장 알아차린 불안 잠재우는 10가지 방법불안에 이름 붙이기 164조바심의 불안, 두려움의 불안 169생각을 일으키는 주체는 누구인가? 181불안을 일으키는 생각은 가짜다 186가짜 생각의 주범은 내면아이다 191진짜 갈등과 거짓 갈등 구분하기 196걱정은 사랑이 아니다. 인정이 사랑이다 2031차 까봐 - OK, 2차 까봐 - 망상소설(not OK) 210‘까봐’에 숨은 욕심 223받아들임, 놓아버림 2324장 불안과 평생 거리 두기쉬어가도 괜찮아, 천천히 가도 괜찮아 240실수해도 괜찮아 244두려워도 한번 해보자, 떨려도 한번 해보자, 한 번만 더 해보자 248꽃길만 걸을 순 없어, 그래도 괜찮아 251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니까 아무거나 할 수 있어 255뭐든 아무거나 해봐요, 괜찮아요 258욕먹어도 돼, 비난받아도 돼, 미움받아도 돼, 괜찮아 263당신 삶을 존경합니다 268사랑하는 내 딸아 272비워낸 그 마음자리에 빛이 가득하길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