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들어가는 글 1부 ○ 로맨틱한 위로1 스누피가든 - 사랑은 손을 잡고 걷는 것 2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 - 겨울 데이트 3 화담숲 - 삼대(三代)와 새가 찾아오는 정원 4 장미정원 - 그리고 별 보는 남편의 천문대 5 여백서원 - 원로 독문학자의 괴테 사랑 2부 ○ 일의 위로6 희원 - 정영선의 ‘땅에 쓰는 시’ 7 아모레퍼시픽 원료식물원 - 기업인의 꿈 8 국립세종수목원 - 꽃보다 ‘가드노’ 9 순천만국가정원 - ‘공무원 덕림 씨’의 뚝심 10 산이정원 - 정원 도시로 가는 길 3부 ○ 폐허의 위로11 선유도공원 - 눈 오는 정원의 피아노 12 베케 - 아버지를 기억하는 폐허 정원 13 태화강국가정원 - 피트 아우돌프와 태화강 14 찍박골정원 -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 15 홍경택의 정원 - 화재에서 재건한 옥상정원 4부 ○ 시간의 위로16 천리포수목원 - 민병갈 원장님 전상서 17 국립수목원 - 광릉숲에서 쓰는 ‘즐거운 편지’ 18 소쇄원 - 한국 정원 미학과 ‘기록의 힘’ 19 사유원 - 3만 년 모과나무 정원 20 경북천년숲정원 - 나무를 심은 사람을 찾아서 5부 ○ 감각의 위로21 미지의 - 정원 속 열 개의 감각 22 화가의 정원 산책 - 감각의 공동체 23 신구대식물원 - 오감치유 정원에서 만난 희망 24 오목공원 - 나무와 도시 감각의 라운지 글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