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지도자의 통치력과 국가의 흥망, 다시 책을 펴내면서 ㆍ4Part 1 지도자의 통치력과 국가의 흥망ㆍ13박정희 대통령은 위대한 선각자였다 그리고 대한민국 선진화를 위한 정책아이디어01 박정희 최고회의 의장의 예편 전야(前夜) ㆍ 1502 박정희대통령은 100년 앞을 내다보는 선각자였다 ㆍ 2003 필리핀의 추락이 우리에게 주는 경고 ㆍ 2604 아르헨티나의 파산과 대처리즘에서 배워야 할 교훈 ㆍ 3005 한국일보 장기영사주는 역시 왕초 ㆍ 3506 이후락 비서실장은 통치자의 생각을 꽤뚫은 참모였다 ㆍ 3907 국가전반에 국제화가 시급하다 ㆍ 4608 한밭(대전)을 떠나며 ㆍ 5109 돌 냄비 물 끓듯 ㆍ 5410 이름의 과대포장 ㆍ 5711 국산품 애용 ㆍ 6012 새로운 한국창조와 국민의 역할 ㆍ 6313 도시문화 창출의 시작 ㆍ 6614 중국을 제대로 알자 ㆍ 6915 일본문제 연구소를 만들자 ㆍ 7216 아우토반을 달리며 생각했다 ㆍ 7617 밖에서 바라본 우리의 모습 ㆍ 8018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한국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하자! ㆍ 8419 민족의 저력을 발휘하여 세계중심국으로 도약하자! ㆍ 8720 융통성, 교육열, 최고주의, 신바람을 지닌 나라 ㆍ 9221 고향을 묻지 마라 ㆍ 9722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자! ㆍ 10023 금강산관광을 통해 본 남북한 비교 ㆍ 10524 행정수도이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들 ㆍ 11025 세종시는 지금 바로 손을 봐야한다 ㆍ 11526 4대강국 연구소를 만들자! ㆍ 11927 한국과 일본의 월드컵준비 태세 비교 ㆍ 12328 우리만 거꾸로 가고 있다 ㆍ 12829 월드컵, 기초질서, 단체장 선거 ㆍ 13230 응원1번지 광화문을 관광지로 ㆍ 13631 인사 청탁과 공정인사 ㆍ 13932 조선족 동포들을 참사랑으로 감싸주자 ㆍ 14233 지방자치, 이대로 좋은가? ㆍ 14634 내가 대통령이라면 ㆍ 15035 국민역량 결집만이 위기극복이 가능하다. ㆍ 15336 차기 대통령이 해야 할 과제 ㆍ 15737 한국적 리더십의 원천은 솔선수범에서 ㆍ 16238 히딩크 동상, 월드컵광장, 거리응원 축제 ㆍ 16539 2002년 월드컵을 이벤트로 삼아 강력한 기초질서운동을 전개, 현재의 국면을 전환하자! ㆍ 16840 우리나라를 선진국(先進國)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정책아이디어 종합 ㆍ 17541 포천시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와 전략 ㆍ 212 Part 2 경제에는 공짜가 없다ㆍ219제1편 한국재계의 정상, 삼성그룹의 저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ㆍ22001 이병철 회장의 탁월한 선견성 ㆍ 22102 막내 딸 이명희 여사가 말하는 이병철 회장의 경영철학과 인간적인 면모 ㆍ 22503 삼성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저력은 어디에서 나왔나? ㆍ 23004 한국유통업계에 여제(女帝)로 등극한 이명희 회장, 2세 경영수업은 무서운 스파르타식으로 ㆍ 243제2편 잊을 수 없는 사람들ㆍ25401 한국 유통업계에 신화를 창조한 CEO,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ㆍ25502 장기영(張基榮) 경제부총리는 역시 보스였다 ㆍ 26303 매일경제신문사 창업자 정진기(鄭進基)형을 생각한다 ㆍ 26704 소탈하면서도 강력한 추진력을 지녔던 최고경영자, 한성대 서정희 이사장 ㆍ 275 제3편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리의 반성과 대책ㆍ28201 기발한 아이디어, 산나물 공화국 ㆍ 28302 기업하기 좋은 나라 ㆍ 28603 아르헨티나의 파산과 영국의 대처리즘에서 배워야 할 교훈 ㆍ 29104 일본 신차의 테스트시장이 된 부끄러운 한국 ㆍ 29605 대만상품의 국제경쟁력은 절약과 내실에서 나온다 ㆍ 30106 우리사회는 최고급 명품지상주의에 빠져있다 ㆍ 30407 아름답고 질서있는 나라를 건설하기 위하여 ㆍ 30708 “막걸리 연구소”를 만들자, 막걸리의 국제화를 위한 제언 ㆍ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