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자신만의 제주살이 맛을 찾아서생각지도 못한 제주살이의 시작01. 제주 1년 살이-친구의 말 한마디에 결정되다02. 집 구하기-제주도는 아파트도 좋아요03. 이사-진짜 제주살이를 시작하게 되다04. 마라도-배 타고 짜장면 먹기 임무 완료노랑 보라 초록의 향연, 봄 제주01. 3월 2일-제주의 3월 2일은 비유티플(beautiful)해02. 유치원 운동장-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게 선물이었구나!03. 흑돼지-제주에 흑돼지가 있긴 한 거야?04. 가파도-이렇게 기다려서라도 굳이 가야 한다05. 무꽃-제주의 진정한 봄꽃을 만나다06. 서귀포 치유의 숲-선택과 집중을 나무에게 배우다07. 성산일출봉-절대 두 번은 못 가!08. 칠십리시공원-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곳09. 차귀도-봄바람이 솔솔 불어오면 차귀도로 10. 영실코스-5월엔 영실 탐방로를 꼭 찾아라푸릇푸릇 찰랑찰랑, 여름 제주01. 아침 산책-자유와 여유로움을 찾아서02. 친구-산다는 건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는 일03. 색달해수욕장-결국 좋은 기억만 가슴에04. 수국-꽃도 활짝! 웃음꽃도 활짝!05. 지미봉-여행은 시작이 좋아야 한다06. 사려니숲길-부모님 모시고 오고 싶은 숲길07. 스누피 가든-인생 사진 찍는 곳이 여기 있다고? 08. 도서관-서귀포 도서관들은 뭔가 특별하다09. 신화워터파크-어른들이여 웃으며 마음껏 놀아라한들한들 여유 있게, 가을 제주 01. 범섬-좋아한다는 건 뭘까?02. 노을-친구가 갑자기 노을이 보고 싶다고 했다03. 귤-인고의 시간을 견뎌낸 자연의 작품(feat. 황금향)04. 반딧불이-반딧불이 포옹보다 훨씬 더 따뜻했던 순간05. 폭포-내 마음속 여유 스위치를 켜다06. 억새-가을엔 억새를 보러 가자07. 내가 관광 가이드?-좋은 곳은 꼭 다시 찾게 되어 있다08. 고등어회-저승길 문턱까지 안내한 제주 고등어회하양 검정 따뜻한 세상, 겨울 제주01. 설산-가볍게 설산을 즐기고 싶다면 어승생악으로02. 손님 초대-내 손으로 엄마에게 밥을 해 드리다 03. 갑오징어-나도 제주에서 월척을 낚았다!04. 까만 돌-배경이 되어주는 넉넉함05. 올레길-두 발로 걸어서 완주한 제주 올레길에필로그 한 서귀포 예찬론자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