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프롤로그_죽음으로 뿌려진 씨앗01 세자가 되다격변에 휩싸인 동아시아외면받는 광해군의 외교뒤바뀐 운명02 인질이 되다꺾여버린 배금의 꿈마찰의 시작위기 속에 치러진 데뷔전끝나지 않는 갈등운명의 순간남한산성의 비극패전의 대가03 심양에서의 삶과 한양에서의 죽음심양으로 향하는 길심양에서의 생활두 번의 귀국관계 악화와 일탈의 시작중국 정복과 영구 귀국고생 끝에 찾아온 죽음04 영웅이 되다잊힌 존재서양 문물 수용의 상징으로 거듭나다죽음에 관하여소현세자 서사의 완성소현세자가 왕이 되었다면?05 역사 속의 소현세자와 대면하기소현세자의 삶은 어떻게 재구성되는가소현세자는 외교관이었는가포로 해방과 농장 경영은 누구의 아이디어였는가인식의 전환은 일어났는가아담 샬의 기록은 믿을 수 있는가독살인가 병사인가에필로그_‘조선의 미래’는 오래 지속되었다참고문헌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