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ㆍ 5제1장 들어가면서: 문화인류학 이론들 21- 왜 레비-스트로스인가 -제2장 레비–스트로스 ‘영웅’의 탄생 1031. 뒤르켐의 사회학적 인간을 넘어 1062. 베르그송의 형이상학적 인간을 넘어 1123. 사르트르의 실존주의적 인간을 넘어 1184. ‘슬픈 열대’: 철학에서 인류학으로 135제3장 레비–스트로스의 인식론적, 방법론적 기반 1471. 지질학–프로이트–마르크시즘: 수퍼합리주의 1492. 모스: 집합무의식/사회무의식 1533. 루소: 다원주의, 과학주의 인류학 1574. 구조언어학 1651) 소쉬르: 언어학 혁명 1672) 트루베츠코이–마르티네: 음운론, 이중절합 1793) 야콥슨: 구조언어학 1814) 구조언어학에서 꿈 해석 - 라캉: 소쉬르, 프로이트를 넘어 185제4장 레비–스트로스의 구조주의문화이론 1891. 자연, 문화, 그리고 구조 1912. 인식론의 혁명: ‘인간의 죽음’과 기호의 세계 2093. 무의식, 세상, 그리고 문화의 다양성 2144. 야생적 사유, 문명적 사유 2205. 토테미즘과 구조 2286. 신화와 구조 2357. 기독교 성서의 이야기들 역사인가, 신화인가 2548. 『신화학』 2581) 왜 또 『신화학』인가 2582) 수퍼합리주의: 격물치지 2603) 모음·자음삼각형에서 요리삼각형: 관여적 대립에서 이항대대 2664) 음악과 신화: 언어가 낳은 두 자매 2725) 하나의 신화 2796) 구조주의 방법론: 전체론(A:B::C:D) 2827) 되찾아야 할 신화적 사유와 도덕 287제5장 레비–스트로스의 구조주의 역사관 2931. 헤겔: 이성의 역사 - 절대관념론에 짜맞춘 ‘기만적인’ 철학적 역사 2952. 레비–스트로스: 구조의 역사 3071) 역사는 오늘날의 신화 3072) ‘프랑스 대혁명’은 없다 3123) 구조의 역사: 역사 밖으로 3203. 사르트르와 ‘세기의 역사논쟁’: 거함 사르트르호 침몰 324제6장 레비–스트로스의 구조주의 문명관 3351. 문명의 전제: 다름 3372. 문명의 진보: 노동의 문화적 분업 진전 3403. 제국주의 원죄와 ‘오늘날의 신화’ 3424. 서구문명의 속성: 바이러스 3545. 서구문명의 미래: 담담한 비관주의 3576. 인류가 지향해야 할 문명: 자연인간합일 문명 3617. 이동하는 인류문화 중심: 다시 동양으로 371제7장 레비–스트로스: 동양이 동양으로서 말한다 3791. 들어가면서 3811) 동양이 왜 동양인지: 유학과 휴머니즘 3812) 서양으로서 동양을 말하는 우리 지식인들 3882. 서양은 동양을 이렇게 말했다 4041) 니체·푸코·사이드 손바닥 위에서 4042) 그 변치 않는 에피스테믹 오리엔탈리즘 4223. 동양이 동양으로서 말한다 4571) 소크라테스의 죽음: 신화에서 이성으로 4572) 플라톤 이성주의 4643) 칸트: 억지로 떠받친 이성주의 - 그 ‘통합철학’의 부질없음 4844) 유학합리주의에서 바라보는 서구합리주의 4925) 빙퉁그러지게 나가는 포스트모더니즘 5006) 소크라테스의 그 죽음, 정녕 허무함인가 - 참여관찰기록 507제8장 레비–스트로스, 동양사상, 양자물리학의 합창 531- 이항대대: 음/양, 불일불이, 천균양행에 살으리랐다 -에필로그 ㆍ 569사독자들로부터 ㆍ 573참고문헌 ㆍ 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