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0501. 란포의 튀김 602. 하와이안 버거 1003. 고급 나폴리탄 14 04. 필리핀 ‘포크 하모나도’ 1805. 반값 피자 2206. 다코야키와 무알코올 맥주 2607. 규메시 3008. 금욕의 버거 3409. 콜리플라워 라이스? 3810. 폴란드 ‘피로시키’ 4211. 그라코로 4612. 간사이식 덴신항 5013. 급식 시간 5414. ‘너는 천연색’의 맛 5815. 마파두부로 재확인 6616. 대단한 앙버터 빵 7017. 갈비 도시락 7418. 불요불급 외출 금지 냉동 빵 7819. 타이완 모드 ‘루러우판’ 8220. 오노미치 비빔면 8621. 각색 샐러드 피자 9122. 스웨덴 ‘크롭카카’ 9623. 멕시코 ‘타코’ 10024. 이름 없는 요리 10425. 긴자 웨스트 아오야마 가든 10826. 순무 수프와 밀크 스틱 11227. 수박 샌드위치 11628. 유명한 가게의 스파이시 카레 12029. 팝오버! 12430. 서서 먹는 소바 12831. 구찌 레스토랑 13032. 돼지감자 수프 13433. 럭셔리 프렌치 런치 13834. 미술관에서 런치 14235. 송로버섯이 들어간 샤오룽바오 14636. 작가가 다닌 가게 15037. 퍼스트 클래스 런치 15238. 타누키 우동 15639. 햄버거의 양식미 15840. 철판 나폴리탄 in 나고야 16241. 호텔 뉴 오타니 런치 뷔페 16442. 마이센 본점에서 뭘 먹지? 16643. 도라야에서 런치 170마무리하며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