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0081장 서해랑길 첫 번째 구간강화로 가기 위해 서해랑길의 시작, 해남 땅끝에 서다 016명량해협을 지나며 시작되는 진도 027다시 해남으로 접어들어 해남 땅을 걷다 047월출산을 바라보며 걷는 영암 서해랑길 053유달산을 오른 뒤 무안으로 향하는 서해랑길 060목포를 감싼 무안군의 서해랑길 071천사(1,004)의 섬, 신안의 섬들을 걷다 083함평천지를 부르며 걷는 서해랑길 096칠산바다를 보며 영광의 백수해안도로를 걷다 1002장 서해랑길 두 번째 구간고인돌과 갯벌의 고장 고창 118변산마실길을 지나는 부안 서해랑길 141지평선이 보이는 김제를 새만금을 보면서 걷다 170근대와 현대가 어우러진 군산의 서해랑길 1773장 서해랑길 세 번째 구간산 열리고 들 넓으니 푸른 하늘 나지막한 서천군 192땅이 다함에 창망한 바다와 면한 보령시 204서산 방조제를 걷는 서해랑길 218포구에서 포구로 이어지는 태안반도 225가로림만을 건너서 걷는 서산 서해랑길 238동쪽에서 해가 뜨고 서쪽으로 해가 지는 당진 왜목마을 243공세리성당이 있는 아산의 서해랑길 2504장 서해랑길 네 번째 구간경기도의 초입 평택시 256화성 마산포에 남은 대원군의 발자취 262시화방조제를 지나다 271서해랑길은 인천시에 이르다 276강화해협을 건너 서해랑길의 끝 평화공원으로 가는 길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