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장소성과 장편소설, 스토리텔링 1_공간과 장소2_장소성과 크로노토프, 그리고 문학3_공간 스토리텔링과 문학제2장 서울과 한국 현대소설 1_서울의 의미, 서울과 한국 역사2_서울과 한국 현대 작가제3장 강점기 현대 작가의 서울 1_김명순과 나혜석의 서울 - 낯설고 두려운 장소1) 서울의 구체적 지명 활용하기2) 사교와 활동의 중심지 부각3) 불쾌하고 낯선 시선의 거리4) 비정한 도시, 어두움의 강조2_염상섭의 서울 - 구석구석 잘 아는 장소1) 『무화과』에 나타난 장소성2) 『삼대』, 『무화과』, 『백구』 삼부작에 나타난 서울3_박태원의 서울 - 익숙하고 친근한 장소1) 서울 문안의 장소성 - 구체성2) 복잡하고 화려한 서울 거리의 묘사3) 서울 상류층의 묘사 - 화려한 삶4_최정희의 서울 - 낯섦, 정착의 공간1) 명칭으로서의 서울 - 복잡하고 불안한 곳, 멀지만 동경의 장소2) 외부자로서의 시선 - 도시의 관찰과 정착 어려움의 묘사3) 거주자로서의 시선 - 구체적 삶의 장소로서의 서울 이곳저곳4) 집 밖의 거리 관찰 - 동선 혹은 다양한 교통수단의 이용제4장 광복, 한국전쟁과 서울의 반영 1_염상섭의 서울 - 복잡성이 강조1) 응접실/살롱의 크로노토프2) 만남 크로노토프(길 위에서의 만남)3) 문턱의 크로노토프2_최정희의 서울 - 구체적 생활의 공간1) 특정 지역의 장소성:외부자적 시선에서 내적 시선이 되기까지2) 이동공간으로서의 서울:도보, 전차, 기타3_박경리의 서울 - ‘표류’의 공간1) 다방:살롱/응접실의 크로노토프2) 서울의 거리:길위의 크로노토프3) 언덕과 창밖:문턱의 크로노토프4) 방?감옥?병원:밀실의 크로노토프4_한무숙의 서울 - 변화에 대한 아쉬움, 애착의 공간1) 특정 지역에 대한 장소애착2) 붐비는 인파, 화려한 도시3) 급변과 ‘단애’, 비정한 인간소외의 장5_1950년대 여성 작가 장편소설 속 서울의 장소성1) 장소애착:종로구 중구 중심2) 익숙함의 장소감:작가별 특징3) 소외감과 반가움의 장소감:작가별 특징제5장 결론:서울 문학 지도 1_현대 작가들의 작품 속 서울 사용 양상2_문학 지도의 구현1) 종로구의 사용 - 낙원동 등 종로 거리 중심2) 중구의 사용 - 번화한 거리 중심3) 그 외 지역 - 성북구, 서대문구와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