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프롤로그 PART 1. 감동을 주는 커피를 만들고 싶다 - 첫 꿈은 TV 속에서 시작했다 - 쓸쓸함만 남긴 첫 꿈- 군 바리스타- 내 인생, 커피와의 첫 만남 - 고난을 극복하는 열정의 씨앗- 커피 전문가로의 터닝 포인트- 김밥으로 승부를 건 카페- 위기를 넘겨준 고마운 큐브라떼- 외국인 그녀의 SWEET GUY - 상권에 따라 달라지는 인기 메뉴- 찾았다! 코스타리카 따라주 CUP OF EXCELLENCE〈카페인(IN) 커피인(人)의 일기〉- 나만의 꿈 카페를 차리기 위한 노력의 시간PART 2. 그럴싸한 카페 사장이 되고 싶다1. 오픈 1년 차, 병아리 사장 나가신다 - 그 여름 노란 트럭- 창업이란 도박- 퍼스트 펭귄, 이 시대 진정한 커피인을 꿈꾸다- 아내의 이름을 딴 독특한 카페- 로스터리 카페를 향한 다부진 포부- 금테 두른 로스터기- 첫 매장의 이름은 이미지웨카- 포켓몬이 아닌 웨카 로고를 찾아라!2. 오픈 2~3년 차,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 쓰다- 무인도 카페로의 내비게이션 - 벚꽃 핀 봄날 여고로 가는 길 -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준 나- 커피 해결사인 내게로 오라!- 일단 팔고 보는 박리다매 전략- 교육은 매출을 싣고- 배움의 증표 커피 수료증에 담다- 핑크 포르쉐의 유혹- 카페 사장으로 거듭난 나의 아르바이트생- 우후죽순 생겨나는 경쟁 카페 속 위기3. 오픈 4~5년 차, 카페 확장을 준비하다- 고소미 아메리카노를 만들다- 이번엔 고양이 카페를 만들 차례- 내 브랜드를 뺏길 순 없다! - 영원한 단골은 없다- 우연을 가장한 하늘의 계시- 브런치 카페로의 시발점- 위험한 거래4. 확장 이전 5~6년 차, 전쟁이 시작되다- 브런치 카페로의 새 출발- 매장이 온통 물바다- 나 역시 피할 수 없었던 잘못된 계약- 사무실이 아닌 카페가 생길 줄이야....- 그 모든 게 다 거짓말- 길고 긴 소송의 첫 시작- 치밀했던 사기꾼 박 사장 - 키오스크 너 때문에 - 디저트 카피도 기술이다5. 확장 이전 7~9년 차, 원조는 승리한다- 생두 가격 폭등과 함께 찾아온 고민- 꿈의 발원지가 될 매장 인터뷰 - 다시 매출이 오르다- 징검다리가 되어 준 나- 사장님이 되어 다시 찾아온 나의 아르바이트생- 끝인 듯 끝나지 않는 시간- 끝인 줄 알았던 강제집행- 카페 독립 만세- 우리 카페가 선택된 것이다〈카페인(IN) 커피인(人)의 일기〉-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한 3가지 질문 PART3 . 나는 이제 실력으로 인정받는 바리스타 사장이다- 꿈을 찾아주는 바리스타- 대학교수를 꿈꾸게 해준 커피 논문- 커피 강의가 주된 밥벌이가 되다- 정말 큰 프로젝트의 첫 시작- 실버 바리스타와의 첫 만남- 마지막 약속- 들어는 봤냐? 하이엔드 머신 블랙이글- 국내 최초 49억 카페 창업 프로젝트- 꿈꾸던 대학교에서의 첫 강의〈카페인(IN) 커피인(人)의 일기〉- 누군가의 꿈을 찾아주고 이루게 하는 시간부록1. 9년 차 바리스타 사장이 알려주는 FAQ2. 사업계획서 작성에 도움이 되는 가이드북 3. 인테리어 공사 전 유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