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_ 시대에 따른 단군과 고조선에 대한 인식의 변화제1부 단군과 고조선사에 대한 기본 시각1장. 고조선사와 한국 상고사2장. 고조선의 역사 개관제2부 전근대 시기의 단군과 고조선사 인식1장. 고대 『고기(古記)』의 기록과 고조선 인식2장. 고려 시대의 단군 및 고조선 인식3장. 『삼국유사(三國遺事)』에 보이는 일연(一然)의 고조선 인식4장. 조선 전기 단군 및 고조선 인식5장. 조선 후기 실학자들의 역사지리관과 고조선 인식6장. 정약용의 『아방강역고』에 나타난 고조선 인식제3부 일제 강점기의 단군과 고조선사 인식1장. 단재 신채호의 고대사 인식-『평양패수고』와 『전후삼한고』를 중심으로-2장. 1920년대 문화사학자의 민족 자각론과 한국 상고사 인식3장. 일제 강점기 이병도의 고조선사 연구4장. 1930~1940년대 정인보와 안재홍의 고조선 인식5장. 일제시기 일인(日人) 학자들의 고조선 인식제4부 해방 후~최근의 단군과 고조선사 인식1장. 해방 이후 신국가 건설기 한국사 교과서에 나타난 고조선 인식과 단군민족주의2장. 유사(사이비) 역사학의 등장과 상고사 논쟁의 전개3장. 2010년대 이후 유사 역사학과의 한국 상고사 논쟁제5부 북한 학계의 단군과 고조선사 인식1장. 북한 역사학의 변화와 고조선사 연구2장. 리지린(李止隣)의 고조선사 인식과 그 특징3장. 단군릉, 실제와 신화의 사이에서-주체사관과 한국사학의 역사관 차이후기 _ 단군과 고조선사 인식을 마무리하며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