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 서문 5서문 11 제1부. 논지의 구성제1장. 민주주의가 과잉될 수 있는가? 211. 민주주의의 가치 222. 좋은 것의 과잉? 263. 과잉 민주주의? 304. 이 논지는 보수적인가? 355. 하지만 모든 것이 정치 아닌가? 376. 위장한 과두제? 397. 앞으로 나아가기 41 제2장. 민주주의의 영역 확장 451. 범위, 장소, 영역 472. 사회적 이상으로서의 민주주의 563. 민주적 이상의 구현: 고전적 접근 584. 공적 참여의 필요성 625. 확장된 민주주의의 실천 696. 민주주의의 내적 문제로서 과잉 민주주의 72 제2부. 진단제3장. 사회적 공간의 정치적 포화 771. 진단적 논증 미리보기 782. 로컬의 확장 823. 정렬: 물리적, 사회적, 정치적 854. 정치의 침투 925. 정치적 포화 96 제4장. 양극화 문제 991. 양극화의 두 개념: 대략적인 구분 1002. 정치적 양극화 1023. 신념 양극화 1044. 정도, 내용, 그리고 헌신 1095. 신념 양극화의 메커니즘 1126. 흄의 얼굴을 한 신념 양극화 1177. 신념 양극화의 사회적 영향 1198. 진단적 논증의 완성 122 제3부. 처방제5장. 시민적 우애 1311. 더 나은 민주주의 대응 1332. 정치의 여건 1393. 시민적 우애와 시민적 적대감 1454. 상관성을 지닌 사회적 선 1505. 양극화 역학을 깨기 1556. 시민적 우애는 가능한가? 162 제6장. 정치의 자리 166 감사의 말 172역자후기 175후주 179참고문헌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