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 딜레마제1부1 잠 못 드는 밤 : “무시무시한 것”, “지독한 것”, “악마 같은 것”2 표적 선정 : “프랑켄슈타인이거나 세계 평화의 수단이 될 수 있다”3 “하라게이” : “일본에는 민간인이 없다”4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고 있습니다 : “당신이 판단하라, 나는 못 하겠다”5 즉각적이고 완전한 파멸 : “최악의 사태가 벌어지면”6 타르 한 양동이 : “젠장, 한번 해보자”제2부7 무서운 책임 : “나는 경미하지만 꽤나 심한 발작을 일으켰다”8 부정 : “빌어먹을, 비행기에 있는 조명탄을 모조리 쏴!”9 신성한 결단 : “죽음 속에 삶이 있다”10 기선 제압의 선수 : “오늘 슈퍼포트리스는 뜨지 않는다”11 음모 : “무슨 생각을 하시는 겁니까?”12 다음은 도쿄? : “이 사람, 흔들리고 있군”13 참을 수 없는 것을 참는다 : “한여름 밤의 꿈처럼”14 높은 곳은 없다 : “누군가를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유일한 방법”후기 | 평가감사의 말참고 문헌주사진 출처역자 후기인명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