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_ 9들어가면서 _ 131부여기에 나와야 웃어‘가지 않은 길’을 위한 준비 _ 20초심 _ 24관심 _ 26치매 _ 28여기가 우리들의 친정여! _ 34여기에 나와야 웃어 _ 38원장님 오늘 보약 여러 제 먹고 갑니다 _ 39우리 막걸리 한잔하고 옵니다 _ 43황당한 전화 _ 45인연이란? _ 47어르신들에게 복을 짓는 센터 _ 49집에 보내주 _ 51배우면서 하는 일 _ 53안타까운 일들 _ 55기다림 그리고 지혜 _ 58직업은 못 속여 _ 60환경 _ 62인연의 끈 _ 64나 여기 나오면 좋아 _ 66감사 _ 6780세 어르신과 29살 어르신 _ 69등으로 지면 짐이 되고 가슴으로 안으면 사랑이 _ 702부꽃 중에 사람 꽃이 제일 이뻐힘이 나는 시설 _ 72사탕 _ 73대화가 건강이다 _ 74핵교 이름이 어딨어? _ 76아들이 마음의 고향인가? _ 77여기가 어디여 _ 78치성 _ 80꽃 중에 사람 꽃이 제일 이뻐 _ 82생신 잔치에 울보 어르신 _ 83얘기 좀 합시다 _ 84치매 어르신의 시말서 _ 86고집스러운 어르신들 _ 89우리 가족 3대 _ 92요즘 출생률이 문제다 _ 95구십구냐? 구십아홉이냐? _ 98우린 괜찮은데! _ 99아멘! _ 102위험하지 않은 것이 없다 _ 104안쓰러움 _ 106감동 _ 108원장은 만능인가? _ 110자웅(雌雄) _ 112소천하셨습니다 _ 1133부가지 않은 길묵주, 감정, 자살 _ 116대통령 출마하겠다 _ 118눈만 뜨면 신세계다 _ 120원장님 이혼 좀 시켜주세요 _ 121우리가 일등 _ 124코로나가 우리를 겁박합니다 _ 125사라진 어르신 _ 127목동중앙데이케어센터 한결같이 _ 130치매 교육은 어릴 적부터 _ 135무더위와 어르신들 _ 138삶의 향기 _ 140침묵, 무섭다 _ 142문제는 인지다 _ 144메르스 _ 146왜 아무도 없어 _ 147싫은 것 _ 149정리하라 _ 151기억에서 사라지는 두려움 _ 153그림의 떡 _ 155저니 죽지 않았어? _ 1572022년 12월 4일 8번째 생일 _ 159모르셨어요? _ 162먼저 간 친구 _ 164가지 않은 길 1 _ 165가지 않은 길 2 _ 168가지 않은 길 3 _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