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이 책 사용법생활 양식│동물이란?Day 001 다른 생물을 먹어 영양분을 섭취하는 생물이 동물이라고?│Day 002 물속 바위에 붙어 사는 산호가 왜 동물일까?│Day 003 동물을 어떻게 분류할까?│Day 004 동물은 왜 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로 나뉠까?│Day 005 물에 사는 동물은 껍데기 없는 알을 낳고, 뭍에 사는 동물은 껍데기 있는 알을 낳는 이유는?│Day 006 체온이 큰 폭으로 변하는 짧은코가시두더지가 포유류라고?│Day 007 동물은 어떤 방식으로 호흡할까?먼 옛날 동물│동물의 역사Day 008 생물의 역사는 어디까지 거슬러 올라갈까?│Day 009 화석이 만들어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조건은?│Day 010 지질 연대를 알아낼 수 있는 특별한 화석이 있다는데?│Day 011 페름기 말에 생물 역사상 가장 큰 대량 멸종이 발생했다?│Day 012 공룡은 구체적으로 중생대의 어느 시기에 대형화했을까?│Day 013 인류가 발전한 시기는 신생대 몇 기일까?│Day 014 최초의 다세포 동물 에디아카라 생물군의 정체는?친숙한 동물│반려동물Day 015 토끼의 귀는 왜 길까?│Day 016 하얀색 토끼만 눈이 빨갛다고?│Day 017 기니피그가 알레르기 검사에 활용된다?│Day 018 3,000년 전부터 페럿이 쥐를 퇴치하기 위한 용도로 쓰였다는데?│Day 019 고슴도치 등에 난 바늘은 털이 변한 것이라고?│Day 020 유대하늘다람쥐는 캥거루처럼 새끼주머니를 갖고 있다?│Day 021 모든 동물을 반려동물로 길들일 수 있을까?생활 양식│동물의 분류Day 022 오징어와 문어의 피가 푸른색인 이유는?│Day 023 고래는 왜 어류가 아니라 포유류일까?│Day 024 알을 낳는 포유류가 있다?│Day 025 무척추동물이 전체 동물의 95퍼센트나 된다고?│Day 026 종류가 가장 많은 동물은?│Day 027 전체 절지동물 중 곤충 수가 가장 많은 뜻밖의 이유는?│Day 028 두족류 중 지능이 가장 높은 동물은?포유류│포유류의 손과 발Day 029 원숭이가 나뭇가지를 잘 잡을 수 있는 비결은?│Day 030 침팬지 등 원숭이류 손의 지문이 ‘미끄럼 방지 역할’을 한다?│Day 031 고래의 몸속에 다리의 흔적이 남아 있다는데?│Day 032 두더지가 땅을 잘 파는 비밀은 앞발 때문이다?│Day 033 박쥐의 피막에 있는 가느다란 깃털을 제거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Day 034 말 조상의 몸집이 쥐 정도 크기였다고?│Day 035 소의 발가락이 다섯 개에서 두 개로 줄어든 절박한 이유는?조류│새의 몸 구조Day 036 왜 동물 중에서 새만 깃털을 가지고 있을까?│Day 037 새는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을까?│Day 038 칼새는 10개월 이상 어느 곳에도 머물지 않고 날 수 있다는데?!│Day 039 새도 소변을 볼까?│Day 040 왜 어떤 새는 날지 못할까?│Day 041 나무를 계속 쪼는 딱따구리의 뇌는 어떻게 멀쩡할까?│Day 042 펭귄이 아주 추운 곳에서 살 수 있는 특별한 비결은?│먼 옛날 동물│캄브리아 몬스터Day 043 눈을 가진 최초의 동물은?│Day 044 캄브리아기 대폭발로 다세포 생물 종류가 급증했다는데?│Day 045 캄브리아기 바다는 동물의 공통 고향이다?│Day 046 지구 최강의 캄브리아 몬스터는?│Day 047 캄브리아기의 가장 기묘한 생물 할루키게니아의 정체는?│Day 048 척추동물의 조상은 두삭동물일까 멍게일까?│Day 049 가장 오래된 물고기 밀로쿤밍기아의 정체는?생활 양식│동물의 성Day 050 동물은 왜 암컷과 수컷으로 나뉠까?│Day 051 수컷과 암컷의 구분이 없는 동물은 어떻게 번식할까?│Day 052 여느 동물과 달리 인간은 왜 여자보다 남자가 약간 많이 태어날까?│Day 053 수컷도 되고 암컷도 되는 동물이 있다고?│Day 054 암컷이 죽으면 수컷이 암컷으로 성전환하는 동물은?│Day 055 악어와 바다거북은 알의 온도로 성별이 달라진다?│Day 056 난생과 태생의 차이는 뭘까?별난 동물│알고 보면 위험한 외래 생물Day 057 철새나 회유어는 외래 생물일까 아닐까?│Day 058 외래 생물이 진짜 위험천만한 이유는?│Day 059 외래 생물 피해 예방 3대 원칙은?│Day 060 꽃부니호박벌을 야생화하는 일이 왜 위험할까?│Day 061 몽구스를 도입한 일본의 정책이 엄청난 자충수가 된 까닭은?│Day 062 붉은등줄과부거미는 왜 위험할까?│Day 063 아메리카너구리도 유해 동물일까?무척추동물│곤충의 몸Day 064 곤충이 탈피해야만 하는 이유는?│Day 065 곤충이 번성한 것은 날개 덕이라고?│Day 066 곤충의 입은 왜 저마다 다르게 생겼을까?│Day 067 곤충은 어디로, 어떻게 호흡할까?│Day 068 귀뚜라미와 베짱이의 귀가 앞다리에 붙어 있다고?│Day 069 사마귀는 앞다리로 무엇이든 자를 수 있을까?│Day 070 파리는 왜 앞다리를 비빌까?생활 양식│동물의 가족Day 071 파충류와 조류의 알에 왜 껍데기가 생겼을까?│Day 072 토끼는 새끼를 많이 낳고 사자나 코끼리는 새끼를 적게 낳는 이유는?│Day 073 쥐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까?│Day 074 침팬지와 일본원숭이의 새끼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 수 없다?│Day 075 해마는 수컷이 주머니에서 새끼를 기른다는데?│Day 076 화려한 공작은 천적에게 발견되기 쉬운데, 어떻게 멸종하지 않고 살아남았을까?│Day 077 1,500종 이상의 동물이 동성애를 한다고?바다 동물│물고기의 특징Day 078 물속에 녹아 있는 미량의 산소를 어류는 어떻게 흡수할까?│Day 079 물고기는 왜 비늘을 갖고 있을까?│Day 080 쥐치류는 떠내려가지 않도록 해초를 입에 물고 잔다는데?│Day 081 물고기는 밀집 대형으로 헤엄치는데도 어떻게 서로 부딪치지 않을까?│Day 082 연어는 왜 강에서 알을 낳고 바다에 나가 성장할까?│Day 083 은어가 강 하류 지역에 알을 낳는 이유는?│Day 084 심해어가 수압에 짓눌리지 않는 비밀은?먼 옛날 동물│고생대의 동물Day 085 바다전갈의 몸집은 왜 다른 종에 비해 유난히 컸을까?│Day 086 삼엽충은 왜 눈과 단단한 껍데기를 지니게 되었을까?│Day 087 암모나이트 화석이 데본기부터 백악기까지 지질 연대 연구에 활용되는 이유는?│Day 088 이빨처럼 생긴 희한한 화석의 정체는?│Day 089 칠성장어의 눈이 8개처럼 보이는 까닭은?│Day 090 강력한 턱을 가진 어류 시대 최강 포식자 둔클레오스테우스의 정체는?│Day 091 데본기에 지느러미로 팔굽혀펴기를 할 수 있는 물고기가 있었다고?생활 양식│먹이Day 092 초원에 사는 초식동물이 삼림에 사는 초식동물보다 몸집이 큰 이유는?│Day 093 포유류인 돌고래는 유치가 없고 이빨이 한 번밖에 나지 않는다는데?│Day 094 왜 육식동물의 눈은 앞을 향해, 초식동물의 눈은 옆을 향해 있을까?│Day 095 치타는 먹잇감을 잡을 때 시간이 오래 걸리면 어떻게 할까?│Day 096 사자와 호랑이 중 어느 쪽의 사냥 성공률이 더 높을까?│Day 097 수사자는 왜 사냥에 나서지 않을까?│Day 098 코끼리는 하루에 먹이를 얼마나 먹을까?친숙한 동물│반려동물로 삼을 수 있는 동물Day 099 개구리도 반려동물로 기를 수 있을까?│Day 100 야생에서 100년 사는 거북이 반려동물로 키우면 40년 산다고?│Day 101 기르면 안 되는 물고기가 있다는데?│Day 102 붉은귀거북이 생태계 교란 생물로 지정된 까닭은?│Day 103 멸종 우려로 보호 대상인 아홀로틀은 왜 반려동물로 길러질까?│Day 104 야생에서 잡은 동물을 길러도 될까?│Day 105 부레옥잠도 유입 주의 및 생태계 교란 생물이라고?포유류 │ 늑대와 곰Day 106 늑대는 왜 멀리서 울부짖을까?│Day 107 너구리는 죽은 척하는 걸까 기절하는 걸까?│Day 108 곰이 왜 자주 숲에서 나오는 걸까?│Day 109 고릴라는 왜 가슴을 두드릴까?│Day 110 코끼리의 코는 왜 길까?│Day 111 미어캣은 왜 서 있을까?│Day 112 나무늘보는 정말로 게으를까?생활 양식│동물의 성장Day 113 생김새가 변하는 동물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Day 114 피파두꺼비는 알을 지키기 위해 성체가 될 때까지 등에 업고 다닌다는데?│Day 115 임신 기간이 가장 긴 동물은?│Day 116 초식동물이 태어나자마자 바로 걸을 수 있는 절박한 이유는?│Day 117 병아리의 털 색깔은 왜 어미 닭의 털 색깔과 다를까?│Day 118 많은 동물의 어미가 새끼를 정성껏 돌보는 이유는?│Day 119 성장하면 오히려 몸집이 작아지는 동물은?조류│새의 습관Day 120 단거리 비행에서 가장 빠른 새는 매인데, 장거리 비행에서 가장 빠른 새는?│Day 121 벌새는 마치 비행기처럼 양력을 이용해 공중 정지 비행을 한다고?│Day 122 넓적부리황새는 거의 온종일 움직이지 않고 기다리며 폐어를 사냥한다는데?│Day 123 비둘기가 동시에 날아오르는 이유는 먹잇감이 될 확률이 낮아지기 때문이다?│Day 124 아침에 가장 일찍 우는 닭이 무리 중 가장 강한 닭이라고 볼 수 있는 까닭은?│Day 125 제비는 겨울을 어디서 날까?│Day 126 철새는 왜 V자를 그리며 편대 비행할까?별난 동물│해외에서 들어온 동물Day 127 미국가재가 생태계 교란 생물로 지정된 까닭은?│Day 128 민물에 사는 틸라피아류가 100대 최악의 외래종 중 하나로 선정됐다는데?│Day 129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 생물인 배스가 애초에 자원 조성용으로 도입됐다고?│Day 130 반려동물로 들여온 늑대거북이 위험천만한 동물인 이유는?│Day 131 모기 퇴치용으로 들여온 모기고기는 왜 골칫덩이가 됐을까?│Day 132 천적이 거의 없는 사탕수수두꺼비를 잡는 유일한 방법은?먼 옛날 동물│바다에서 상륙한 동물Day 133 지구 역사상 최초의 육상 생물은?│Day 134 식물 다음으로 육지 진출에 성공한 뜻밖의 생물은?│Day 135 최초로 상륙한 척추동물은?│Day 136 최강 양서류 에리옵스는 어떤 동물일까?│Day 137 도마뱀을 닮은 30센티미터 크기의 힐로노무스속이 최초의 파충류라는데?│Day 138 대규모 화산 분화가 대멸종의 원인이라고?│Day 139 초기 공룡을 먹이로 삼은 대형 악어 크루로타르시의 정체는?생활 양식│진화란?Day 140 진화론을 주창한 다윈은 어떤 인물일까?│Day 141 진화론은 어떻게 탄생했나?│Day 142 자연 선택이란 어떤 이론일까?│Day 143 가뭄으로 식물이 고사한 상황에서 부리가 두꺼운 핀치만 살아남은 이유는?│Day 144 기린의 목은 어쩌다 길어졌을까?│Day 145 고래류와 듀공 등은 왜 육지에서 바다로 서식지를 옮겼을까?│Day 146 대멸종이 진화의 다음 단계를 촉진하는 가속 페달 역할을 했다는데?무척추동물│몸집이 작은 벌레Day 147 나비와 나방을 과학적으로 정확히 구분할 수 없다고?│Day 148 작은 빗방울이 왜 곤충에게 치명적일 수 있을까?│Day 149 꿀벌의 ‘춤사위’를 발견한 동물학자가 노벨상을 받은 이유는?│Day 150 꿀벌 한 마리가 평생 모을 수 있는 꿀의 양은?│Day 151 피를 빨지 않는 수컷 모기는 뭘 먹고 살까?│Day 152 모기는 번데기 시기에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고?│Day 153 소금쟁이는 왜 물에 뜰까?바다 동물│물고기의 생활과 개체 수 감소Day 154 참치는 왜 죽을 때까지 쉬지 않고 헤엄쳐야 할까?│Day 155 청어와 고등어는 철새처럼 적절한 수온을 찾아 남북으로 이동한다는데?│Day 156 부레가 없는 상어와 가오리는 어떻게 뜨고 가라앉을까?│Day 157 얼룩무늬 정원장어는 꼬리지느러미로 굴을 판다고?│Day 158 참치와 장어는 멸종위기종일까?│Day 159 바다에서 태어난 장어의 서식지는?│Day 160 장어는 왜 알을 부화해 양식하지 않을까?생활 양식│크고 작은 동물Day 161 세계에서 가장 덩치 큰 동물은 몸길이 30미터, 체중 200톤의 대왕고래라는데?│Day 162 몸길이 7.7밀리미터의 개구리가 자기 몸집의 30배를 점프한다고?│Day 163 몸길이 9미터, 몸무게 270킬로그램의 문어가 일본에서 발견되었다?│Day 164 성체의 몸무게가 2그램도 안 되는 세계에서 체급이 가장 작은 꼬마뒤쥐가 있다고?│Day 165 3억 년 전, 날개 너비가 70센터미터인 초거대 잠자리가 살았다는데?│Day 166 몸집이 큰 동물이 작은 동물에 비해 꼭 우월하다고 말할 수 없는 이유는?│Day 167 추운 곳에 사는 동물은 왜 덩치를 키우는 방향으로 진화했을까?│Day 168 키가 3미터나 되고 이족 보행하는 원숭이 ‘빅풋’은 실제로 존재할까?먼 옛날 동물│공룡의 모습과 형태Day 169 하늘을 나는 익룡은 공룡이 아니라고?│Day 170 티라노사우루스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조류의 직계 조상에 가깝다는데?│Day 171 공룡의 학명은 왜 대부분 라틴어일까?│Day 172 일본에도 공룡이 존재했다고?│Day 173 공룡의 골격을 재현하는 데 닭의 공격을 참고하는 까닭은?│Day 174 공룡은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Day 175 공룡 화석에서 멜라닌 색소를 발견해 당시 공룡의 색깔을 알아낸다?친숙한 동물│유대류와 단공류Day 176 포유류에서 종류가 가장 많은 동물 중 하나가 박쥐라고?│Day 177 오리너구리 수컷은 발톱에서 독을 내뿜는다는데?│Day 178 전 세계 유대류의 70퍼센트가 호주에 산다?│Day 179 먼 옛날, 유대류의 조상이 전 세계에 서식했다고?│Day 180 천적 없는 섬에서만 살아남은 멸종위기종 쿠아카왈라비는 어떤 동물일까?│Day 181 캥거루는 왜 주머니 안에서 새끼를 키울까?│Day 182 새끼 코알라는 왜 어미의 대변을 먹을까? 생활 양식│이동 방식Day 183 아프리카 폐어는 지느러미를 이용해 물속에서 걸어다닐 수 있다는데?│Day 184 다리가 지느러미로 진화한 동물이 있다고?│Day 185 뱀은 다리가 없는데 어떻게 앞으로 갈까?│Day 186 새의 다리는 왜 뒤로 구부러져 있을까?│Day 187 다리 수가 가장 많은 동물은?│Day 188 사람이 치타 못지않게 달리기 강자인 이유는?│Day 189 참다랑어가 가진 ‘기망’의 특수한 기능은?포유류│포유류 이모저모Day 190 낙타의 혹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Day 191 비버의 이빨은 산에도 부식되지 않고 충치도 생기지 않는다는데?│Day 192 수사슴만 뿔이 자란다고?│Day 193 몸을 둥그렇게 말지 못하는 아르마딜로도 있다?│Day 194 코뿔소의 뿔은 털처럼 계속 자라는데, 어떻게 적당한 크기를 유지할까?│Day 195 두더지가 시각을 퇴화시키는 방향으로 진화한 까닭은?│Day 196 박쥐는 깜깜한 어둠 속에서 어떻게 날까?조류│새의 육아Day 197 마트에서 사온 달걀에서도 병아리가 태어날까?│Day 198 타조알이 크고 무거운 것은 하늘을 날지 못하기 때문이다?│Day 199 앵무새가 사람의 말을 흉내 낼 수 있는 비결은?│Day 200 제비는 왜 처마에 둥지를 틀까?│Day 201 새끼 오리는 왜 부모를 졸졸 따라다닐까│Day 202 타조도 뻐꾸기처럼 ‘탁란’으로 새끼를 키운다고?│Day 203 철새는 매년 같은 보금자리로 돌아갈까?먼 옛날 동물│다양한 공룡Day 204 티라노사우루스알 속 새끼가 치와와 정도 크기였다고?│Day 205 가장 큰 공룡의 키가 건물 10층보다 높았다는데?│Day 206 1미터도 안 되는 작은 크기의 소형 공룡이 피라냐처럼 사냥했다?│Day 207 티라노사우루스는 100미터를 몇 초에 주파했을까?│Day 208 티라노사우루스에게도 깃털이 있었다고?│Day 209 뿔 가진 공룡은 대부분 초식공룡이었다는데?│Day 210 트리케라톱스의 머릿속은 어떻게 생겼을까?별난 동물│멸종 & 멸종위기종Day 211 일본늑대는 정말 멸종했을까?│Day 212 해달은 어쩌다 멸종위기 상황을 맞았을까?│Day 213 동물 멸종의 가장 중요하고도 어이없는 이유 중 하나는?│Day 214 동물이 멸종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Day 215 멸종한 동물을 복원할 수 있을까?│Day 216 멸종 동물을 복원하면 얻을 수 있는 긍정적 효과는?│Day 217 멸종을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무척추동물│계절 곤충Day 218 잠자리는 정말 눈을 굴릴 수 있을까?│Day 219 잠자리는 왜 서로 붙어 있을까?│Day 220 반딧불이는 어떻게 빛을 낼까?│Day 221 풍뎅이는 왜 번들번들 빛날까?│Day 222 방울벌레는 어떻게 소리를 낼까?│Day 223 매미는 왜 맴맴 울까?│Day 224 땅속에서 ‘찌르르’ 소리를 내는 벌레가 땅강아지라고?바다 동물│물고기의 몸Day 225 복어는 어떻게 독을 만들까?│Day 226 흰동가리가 말미잘의 독침을 전혀 겁내지 않고 잘 지내는 비결은?│Day 227 민물에서도 바닷물에서도 살 수 있는 물고기가 있다고?│Day 228 이석은 왜 있을까?│Day 229 이석으로 물고기의 나이를 알 수 있다는데?│Day 230 물고기는 어떻게 체온을 조절할까?│Day 231 물고기는 색을 구분할 수 있을까?친숙한 동물│개Day 232 개는 3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나는 냄새를 맡을 수 있다고?│Day 233 개는 왜 코가 촉촉하게 젖어 있을까?│Day 234 개도 땀을 흘릴까?│Day 235 개는 인간의 말을 이해할 수 있을까?│Day 236 개는 꼬리를 이용해서 감정을 표현한다는데?│Day 237 개의 소변은 어떤 의미일까?│Day 238 개와 인간은 어떤 관계일까?포유류│포유류의 식생활과 운동Day 239 새끼 코끼리는 코로 모유를 먹을까?│Day 240 판다는 대나무만 먹고 살까?│Day 241 코알라는 유칼립투스만 먹을까?│Day 242 개미핥기는 개미만 먹을까?│Day 243 새끼 돼지는 각자 전용 젖꼭지가 따로 있다는데?│Day 244 박쥐는 왜 거꾸로 매달려 살까?│Day 245 쥐는 왜 쳇바퀴를 돌릴까?조류│새의 습성Day 246 현생 조류는 지구상에 몇 종류나 있을까?│Day 247 쥐라기에 살았던 시조새는 현재의 새와 무관하다?│Day 248 비둘기는 왜 고개를 흔들며 걸을까?│Day 249 올빼미가 캄캄한 밤에 어렵지 않게 날아다니는 비결은?│Day 250 알록달록한 색깔을 가진 새가 많은 이유는?│Day 251 공작의 깃털은 왜 화려할까?│Day 252 다리가 긴 새는 왜 외다리로 서서 잘까?먼 옛날 동물│공룡 시대Day 253 중생대에 살았던 어룡은 몸길이가 25미터가 넘었다고?│Day 254 초대형 익룡 케찰코아틀루스는 공룡 새끼를 잡아먹었다는데?│Day 255 시조새의 몸에 조류에 없는 파충류의 특징이 있었다?│Day 256 공룡 시대에 살았던 포유류는 대부분 쥐 정도 크기였다고?│Day 257 과거에 존재했던 동물의 90퍼센트 이상이 이미 멸종했다는데?│Day 258 정말 백악기 말에 운석 충돌로 공룡이 멸종했을까?│Day 259 공룡 화석이 대륙 이동설의 증거라는 주장이 사실일까?별난 동물│뱀과 도마뱀의 생태Day 260 어떤 동물이 파충류일까?│Day 261 도마뱀은 왜 뱀으로 진화했을까?│Day 262 뱀은 왜 혀를 날름거릴까?│Day 263 뱀은 어떻게 사냥감을 먹을까?│Day 264 일본에는 어떤 독사가 있을까?│Day 265 도마뱀 꼬리는 잘리면 계속 다시 자랄까?│Day 266 카멜레온은 왜 끊임없이 몸 색깔을 바꿀까?무척추동물│친숙한 벌레Day 267 쇠똥구리는 왜 고대 이집트에서 인기가 많았을까?│Day 268 자기 대변 모양으로 변신하는 희한한 동물이 있다는데?│Day 269 흰개미는 개미보다 바퀴벌레에 가깝다고?│Day 270 농땡이 부리는 일개미가 있다고?│Day 271 인간이 파리에게 큰 신세를 지며 살고 있다?│Day 272 노린재는 왜 고약한 냄새를 풍길까?│Day 273 말벌에 쏘이면 어떻게 될까?바다 동물│재미난 물고기·무서운 물고기Day 274 날치는 어떻게 하늘을 날게 되었을까?│Day 275 개복치는 평생 약 3억 개의 알을 낳는다는데?│Day 276 세계에서 가장 긴 물고기 리본이악어의 정체는?│Day 277 수중 최고의 명사수 물총고기는 어떤 물고기일까?│Day 278 해마는 수컷이 임신한다고?│Day 279 상어가 인간을 공격하는 일이 의외로 드물다는 게 사실일까?│Day 280 피라냐는 겁이 많아 자기 무리보다 작은 동물만 공격한다는데?친숙한 동물│고양이Day 281 고양이는 왜 자기 몸을 핥을까?│Day 282 고양이는 왜 나무타기를 좋아할까?│Day 283 고양이의 귀 모양만 살펴도 감정을 알 수 있다?│Day 284 고양이는 왜 화나면 털을 곤두세울까?│Day 285 고양이는 왜 교통사고를 많이 당할까?│Day 286 고양이는 왜 영역 의식이 강할까?│Day 287 고양이는 왜 뜨거운 음식을 잘 못 먹을까?포유류│생태와 특징Day 288 아이아이가 원숭이의 일종으로 밝혀졌다는데?│Day 289 얼룩말은 맨살에도 얼룩무늬가 있을까?│Day 290 털색이 바뀌는 포유동물이 있다고?│Day 291 사향땃쥐는 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줄 지어 이동할까?│Day 292 하늘다람쥐와 날다람쥐의 차이는?│Day 293 코끼리는 매머드에서 진화했을까?│Day 294 다람쥐는 왜 겨울잠을 잘까?먼 옛날 동물│사람의 탄생Day 295 포유류의 뇌는 다른 동물과 어떻게 다를까?│Day 296 지구 역사상 가장 오래된 영장류 화석이 쥐와 다람쥐를 닮은 포유동물이었다고?│Day 297 사람과 원숭이는 언제쯤 DNA가 갈라졌을까?│Day 298 가장 오래된 초기 인류의 화석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의 실체는?│Day 299 인류는 다른 동물과 신체 구조가 어떻게 다를까?│Day 300 318만 년 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의 뼈 구조가 현재 인류와 일치한다는데?│Day 301 호모 사피엔스는 언제 등장했을까?별난 동물│거북Day 302 거북 등딱지를 몸에서 떼어낼 수 있을까?│Day 303 거북은 목을 어떻게 움츠릴까?│Day 304 거북은 왜 돌 위에 올라가 있기를 좋아할까?│Day 305 갈라파고스땅거북 허리엇이 176년 동안이나 살았다고?│Day 306 바다거북이 물속이 아닌 육지에 알을 낳을 수밖에 없는 절박한 이유는?│Day 307 육지거북과 바다거북은 무엇이 다를까?│Day 308 주변 온도가 거북의 암수를 결정한다고?무척추동물│신비한 동물Day 309 달팽이 껍데기를 떼어내면 민달팽이가 될까?│Day 310 민달팽이에 소금을 뿌리면 어떻게 될까?│Day 311 지렁이는 왜 도로에서 말라비틀어질까?│Day 312 기생충은 어떤 벌레일까?│Day 313 지네의 다리가 102개일 수는 있어도 100개일 수 없는 이유는?│Day 314 쥐며느리와 공벌레는 어떻게 다를까?│Day 315 플라나리아는 270개로 조각나도 재생한다?바다 동물│고래와 돌고래Day 316 고래는 하마와 가까운 친척이라는데?│Day 317 현재 지구에는 고래가 몇 종류나 존재할까?│Day 318 모든 고래가 몸집이 큰 것은 아니다?│Day 319 북방에 서식하는 혹등고래는 어디에서 겨울을 날까?│Day 320 향유고래는 바닷속 몇 미터까지 잠수할 수 있을까?│Day 321 돌고래의 초음파를 분석하면 대화 내용을 알 수 있다는데?│Day 322 돌고래의 갑작스러운 폐사가 집단행동 탓이라고?친숙한 동물│가축Day 323 어떤 동물이 가축이 될까?│Day 324 15년 동안 217톤의 우유를 생산한 젖소가 있다고?│Day 325 와규는 어떤 품종일까?│Day 326 말이 돼지ㆍ소보다 2,000여 년 늦게 가축화한 까닭은?│Day 327 돼지와 멧돼지는 같은 동물일까 다른 동물일까?│Day 328 원래 뻣뻣했던 양털이 복슬복슬해진 이유는?│Day 329 무엇으로, 어떻게 치즈를 만들까?포유류│작은 포유류Day 330 두더지는 12시간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으면 죽는다고?│Day 331 스컹크의 방귀는 왜 냄새가 지독할까?│Day 332 벌거숭이두더지쥐는 여왕 한 마리만 새끼를 낳는다는데?│Day 333 다람쥐는 왜 입안에 먹이를 저장할까?│Day 334 레밍은 정말 집단으로 자살할까?│Day 335 전 세계 포유동물 중 기린의 수면 시간이 가장 짧다고?│Day 336 라쿤은 정말로 먹이를 씻어 먹을까?먼 옛날 동물│살아 있는 화석Day 337 대멸종기에 강자가 멸종하고 약자가 살아남았다?│Day 338 암모나이트는 운석 충돌로 멸종했는데, 앵무조개는 어떻게 살아남았을까?│Day 339 6,500만 년 전 멸종한 실러캔스가 20세기에 환생했다고?│Day 340 투구게는 게의 일종이 아니라는데?│Day 341 철갑상어는 강과 호수에 사는 민물고기다?│Day 342 고대에 흔하던 바다나리가 현재 좀처럼 눈에 띄지 않는 뜻밖의 이유는?│Day 343 바퀴벌레는 어떻게 3억 년이 넘게 멸종하지 않고 살아남았을까?│Day 344 네스호에는 정말로 괴물 네시가 살까?별난 동물│양서류Day 345 전 세계에 양서류는 몇 종이나 서식할까?│Day 346 나무 위에 알을 낳는 개구리가 있다고?│Day 347 개구리의 피부는 왜 축축할까?│Day 348 독개구리는 왜 대부분 색깔이 선명할까?│Day 349 항아리곰팡이는 왜 양서류에 치명적일끼?│Day 350 영원아목 양서류는 수초 잎에 한 알씩 알을 감싸듯 낳는다는데?│Day 351 일본장수도롱뇽은 왜 아가미가 없어질 무렵 서식지에서 모습을 감출까?무척추동물│바다의 생물Day 352 세계 최대 등각목 바티노무스 기간테우스가 50년 가까이 산다고?│Day 353 문어는 뇌 한가운데로 식도가 지나간다는데?│Day 354 새우와 게 중 더 원시적인 동물은?│Day 355 홍해파리는 성장 과정을 거꾸로 해서 폴립 형태로 돌아가 회춘하며 불로불사한다?│Day 356 불가사리가 별 모양이 아니라 별 모양을 불가사리에서 따왔다고?│Day 357 채소를 먹는 성게가 있다는데?│Day 358 따개비를 먹을 수 있다고?바다 동물│바다의 포유류Day 359 북극곰은 왜 추위를 타지 않을까?│Day 360 큰바다사자는 지혜롭게 개체 수를 조절한다는데?│Day 361 바다표범과 바다사자는 어떻게 다를까?│Day 362 듀공이 인어의 모델이 되었다고?│Day 363 해달의 주머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Day 364 새끼 하마는 물속에서 젖을 빤다?│Day 365 카피바라, 뉴트리아, 사향쥐는 어떤 동물일까?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