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51부이명耳鳴 12건망증 13외로운 갱년기 14낯설어하고 길들며 15노인 16예순 나이 17그렇게 늙어간다 18생명生命의 소중함 19삶의 순서 20엽서葉書 21새색시 22늙음 23또순이 그녀 24일만 하는 어머니 25사랑과 나이 26노점상 할머니 272부부모 자식 간 30늙음이란 31쇠약한 노모老母 32쉴 수 없이 바쁜 그들을 보며 34액자 속 사진 35두류공원에서 37못난 부모 38수음手淫 39할머니가 된 그녀 40손자 41어제와 오늘과 내일 42철없는 아이 43막내딸을 시집보내고 45노인 종합복지회관 46어렸던 아이의 오늘 모습 47아내 483부세월 52어미 맘 53금지된 사랑 54딸 아이 돌보기 55노부부의 대화 56나이 계산 57악처? 58추억 59오늘의 아내 60자식이란 61추위 62뒷방 노인네 63망령妄靈된 마음 64슬픈 치매의 모습 65어버이 66염색 674부부부夫婦 70툇마루에 앉아서 71자식 사랑 72어느 노인 병동 73자랑스런 연장자 74어버이날 75젊은 옛 아내 모습 76밥그릇 77벚꽃 구경 78입관入棺 79젊은 노인 80자식 자랑 81젊은 여인들 82수목장樹木葬 83세월의 힘 84장례예식장 855부황혼 이혼 88이웃의 죽음 89상여喪輿 90효도 여행 91돌아보는 세월 93화려한 조화행렬 94대단한 삶 95삶의 이유 96수의壽衣 97먼 세월 98삼일장三日葬 99떨어지는 은행잎 100호상好喪 101법문法問 102삶의 의미 103해설/ 새로운 기회로서의 노화와 전부로서의 가족 - 배영운의 시 세계/ 권온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