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 서문 _5옮긴이의 말 _10들어가는 글 _15제1장 중화 대지에 풍운이 일다 _21제2장 일곱 송이 연꽃이 운명으로 피어나다 _38제3장 반계에서 용문이 만세의 도를 이루다 _66제4장 세상을 제도하고 중생을 구제하러 산에서 나오다 _98제5장 일곱 문파가 한 줄을 이끌다 _126제6장 추살령을 멈추고 생명을 살리다 _143제7장 비밀리에 대방산을 찾아 진짜 용맥을 알아내다 _171제8장 용문(龍門)의 무예 시합이 신통을 드러내다 _187제9장 세 황제가 다투어 신선을 만나려고 하다 _221제10장 연산(燕山)에서 북쪽 사막을 무정하게 바라보다 _245제11장 야호령에서 망자의 원혼을 보다 _287제12장 바람이 불어와 풀이 누우니 훈훈하다 _307제13장 과거로 돌아가 회상하고 궁극을 추구하다 _327제14장 은혜와 원수는 반드시 갚는다 _345제15장 하늘의 채찍으로 사악함을 후려치다 _373제16장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달려가다 _398제17장 하늘과 땅을 경모하고 귀신을 경배하다 _416제18장 꿈속의 천둥이 잠을 깨우다 _438제19장 천리에 도관(道觀)이 우뚝 솟다 _457제20장 구고(九古)가 하늘의 명을 받아 신선이 되다 _477제21장 하얀 눈이 내려 길을 찾기 어렵다 _497제22장 각지에서 고수들이 모여들어 무예를 펼치다 _517제23장 웃으며 다섯 개의 관문을 넘고 군주를 만나다 _546제24장 분신으로 나타나 생각을 바꾸고 장생을 논하다 _574제25장 친히 도를 묻고 진심을 드러내다 _599제26장 칭기즈칸, 황금 호두패를 구처기에게 내리다 _629제27장 민생을 위해 무위법(無爲法)으로 기우제를 지내다 _654제28장 도처에 도관을 세우니 세상에 정이 두루 넘치다 _667제29장 같은 날 함께 죽는다는 약속을 웃으며 지키다 _687제30장 영원한 최고의 신선 장춘진인 _735부록?·?1 구처기 대사기(丘處機大事記) _752부록?·?2 칭기즈칸 대사기(成吉思汗大事記) _759부록?·?3 노자의 ‘도(道)’와 세계관에 대한 초론(初論) _766후기 _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