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1부. 돌부처도 시앗을 보면 돌아눕는다그날|첫날밤|중매쟁이의 뻥튀기|백마강 난간에 서다|받아쓰기|호박점쟁이|태몽|아버지를 울린 딸|씨감자|돌부처도 시앗을 보면 돌아눕는다|젖동냥으로 키운 자식|문단속|반성문을 쓰다2부. 엄마를 팝니다씨 뿌리는 남자|엄마는 로맨티스트|숨겨 두었던 고백|멍멍아! 야옹 해봐!|엄마는 북극성|엄마가 드디어 큰소리를 쳤다|그날의 뻥튀기 사건|시 엄니 똥 수발 10년 세월|엄마를 팝니다|엄마는 나의 스승3부. 엄마! 나한테 얼마만큼 미안해?전장을 누비던 장비처럼|엄마는 영업사원|저녁마다 부엌으로 불려 나간 이유|엄마! 나한테 얼마만큼 미안해?|엄마가 효자손을 잡으셨다|부자 엄마|엄마는 소설 집필 중|스마트폰 나빠요|들기름 사랑|엄마의 즉문즉답|영원한 안식처 친정|모녀 삼대4부. 그리움의 거처를 옮기다열여섯에 낳은 딸|할머니와 제비집|그리움의 거처를 옮기다|고향이 그리워도 못 오는 신세|할머니와 한 약속|저세상에서도 AS 중인 우리 아버지|아버지의 사랑법|막내외삼촌의 눈물|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이상한 꿈|인간의 욕망의 끝은 어디인가?|뿌린 대로 거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