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요미우리 이대로는 못 버텨 6제1장 최초의 이변 18제2장 중심이 없는 네트워크 32제3장 청년은 황야를 지향한다 46제4장 요미우리와 계약하라 68제5장 라인토픽스 소송 1심 82제6장 싸우는 요미우리 법무부 106제7장 닛케이는 내지 않는다 130제8장 진주 목걸이 같은 144제9장 아사히, 닛케이, 요미우리가 연합하다 164제10장 ‘아라타니스’ 패배 188제11장 언와이어드 224제12장 혁신의 딜레마를 깨트리다 232제13장 닛케이 전자판 창간 250제14장 우치야마 히토시 퇴장 282제15장 ‘기요타케의 난’ 다른 해석 300제16장 논쟁할 상대를 잘못 골랐다 340제17장 뉴욕타임스의 충격 360제18장 양손잡이 경영은 가능할까? 382제19장 스마트폰 퍼스트 404제20장 야후 이탈 416제21장 노어닷 탄생 436제22장 피폐해진 신문 460제23장 미래를 아이들에게 기대하다 484제24장 미래를 디지털에 걸다 500제25장 미래를 데이터에 걸다 526마치며 2050년의 미디어 544추가 신문 대 플랫폼 562감사의 말 602문고판 후기 612옮긴이의 말 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