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 공부하고,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라 _ 윤지호프롤로그 | 모두의 금리, 금리의 모든 것 1장 안전마진으로서의 금리 오후 5시의 운명과 안전마진 | 손절매하는 게 더 나은 순간들 | 뜻밖의 횡재, 당신도 그 주인공이 될 수 있다 | 당신의 신용은 충분한가? | 국채, 회사채 등 채권의 안전마진 | 기업의 신용등급과 회사채의 안전마진 | 국가신용등급과 국채의 안전마진[흔들리는 부의 공식 1] 이자 소득자에게 금리는 높을수록 좋을까?2장 예금과 채권, 금리의 관계10% 금리라더니 겨우 1%? | 예금자보호제도와 금융소득종합과세의 이해 | 장ㆍ단기 금리 차는 무엇을 말하는가? | 금리가 내려야 채권 투자의 매력이 커진다 | 복리의 마법은 돈벼락이 되어줄까? | 장기채를 사서 큰 수익을 노린다면? | 어떤 채권 상품에 투자해야 하나? | 금리 변동으로 읽는 경기 사이클 | 시장금리를 움직이는 요인은 무엇인가? | 마이너스 금리 때 투자는 어떻게 할까?: 제로 금리와 마이너스 금리, 채권 버블의 이해 [흔들리는 부의 공식 2] 채권을 만기까지 보유하면 손실이 없을까?3장 기준금리, 시장금리와 통화정책멸치도 기가 막힌 정부의 물가 잡기 | 국채 금리, 콜금리, CD 금리, RP 금리 등 | 기준금리는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 기준금리 전망 수단 ⑴ FOMC와 점도표 | 기준금리 전망 수단⑵ 연준의 선제 안내 | 적정 기준금리, 테일러 준칙 | 물가와 실업률의 관계, 필립스 곡선 | 물가 안정을 위한 통화정책 | 중앙은행의 장기 금리 조정 | 장ㆍ단기 금리 역전은 경기 침체의 전조인가? | 미국의 금리 역전과 한국 경기 침체의 상관성 | 금리를 매개로 한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 금융위기와 미국의 금리 인하 정책 | 밀턴 프리드먼이 벤 버냉키에게 건네준 선물 | 환율 차익거래, 캐리 트레이드 | 금리 차익거래의 위험 | 금리 차익거래로 파산한 롱텀캐피털[흔들리는 부의 공식 3] 단기 금리는 연준의 기준금리에 영향을 받고, 장기 금리는 경기 전망을 따르는가?4장 금리와 외환시장고정환율제도와 변동환율제도의 이해 | 고정환율제도와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 | 변동환율제도와 환위험 | 환율의 예측은 거의 불가능하다 | 달러는 어떻게 세계의 통화가 되었나? | 미 달러 강세를 둘러싼 세계 경제 |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강대국들의 화폐전쟁 | 달러 보유 최적의 시점, 달러 스마일 이론 | 달러인덱스의 이해와 1985년 플라자합의 | 한국의 3저 호황이 정말 그립다 | 달러 강세에도 미국의 수출이 늘어나는 기현상 | 환율과 금리를 이용한 투자 전략, 이자율 평형 이론 | 미국의 고금리와 한국 자본 유출의 상관관계 | 2024년 상반기 고환율이 다시 나타난 이유 | 김치본드, 아리랑본드 등 각국 채권의 별명과 의미 | 외화 예금과 달러에 투자할 때 유의할 사항 | 강달러 시기에 고려할 외화 RP 투자 | 원화와 위안화의 동조화 현상 | 스타벅스지수와 빅맥지수를 생각하다[흔들리는 부의 공식 4]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이 진짜 늘어날까?5장 금리와 주식시장 금리가 낮을 때 주가가 상승한다지만… | 주가와 금리가 동반 하락할 수도 있다 | 왜 10년물 국채 금리가 중요할까? | 주식과 채권이 항상 거꾸로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 국채 금리와 주식의 상관관계는? | 어떤 상황에서 저PBR주가 강세를 보일까? | 매출액은 상승하는데 금리 인상에 발목을 잡히는 기업 | 금리 관점에서 본 성장주와 가치주 투자 | 투자 전략 수립의 절대적 기준인 중립금리 | 장ㆍ단기 금리 차가 투자에 미치는 영향 | 금리 역전과 성장주 투자의 기회 | 시장의 감정 기복을 읽는 자가 승자[흔들리는 부의 공식 5] 저PER에 사는 게 과연 잃지 않는 투자일까? 6장 금리와 부동산시장금리 상승은 집값에 악재인가? | 금리 인하는 집값 상승의 절대 조건인가? | 부동산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나? | 마천루의 저주에서 안전마진을 읽다 | 저금리와 집값 상승 | 부동산 거품과 장기 불황 | 부동산 침체와 그림자금융 | 변동금리와 일본의 높은 집값 | 금리 등락과 한국 부동산시장 | 금리가 전세와 월세를 가른다 | 세계 인기 지역의 집값은 다 거품일까? | 금리로 따져보는 주택담보대출 50년 만기 | 고금리 시대의 리츠 투자는? | PIR, RIR, K-HAI 등 다양한 부동산 투자 지표 | 1년 이상 오르는 서울 전세가를 바라보며 드는 생각[흔들리는 부의 공식 6] 상급지로 꾸준히 이사를 가라고?7장 금리와 원자재 그리고 암호화폐 투자원자재와 금리와의 관계에 정설이 있을까? | 금과 달러, 금과 주식의 상관관계 | 금리 인하와 금값의 관계 | 금 투자에 관한 워런 버핏의 생각 | 은의 산업적 사용과 투자 매력 분석 | 원자재시장에서 구리와 금의 상관관계 | 버핏이 주목한 저탄소 LNG |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인가? | 암호화폐 가격 형성의 원리 | 금리와 암호화폐, 유가증권의 상관관계[흔들리는 부의 공식 7] 암호화폐발 금융위기는 없을까? 8장 안전마진과 흔들리는 부의 공식안전마진을 삶에 적용하며 | 우리 경제의 안전마진을 위협하는 것들 | 흔들리는 세상에서 모두의 금리를 생각하다 | 불확실성의 시대, 존 케인스의 정신을 돌아보다[흔들리는 부의 공식 8] 열정과 훌륭한 전략은 만병통치약일까?에필로그 | 불확실성의 일상화와 흔들리지 않는 삶: 나의 공직 분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