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_ IT판에서 일하는 수다쟁이의 검증된 수다1부. IT 좀 아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것들 ‘넷플릭스-볼-거-없어-병’의 기원을 찾아서 유튜브에서는 왜 반복 재생 기능이 쉽게 안 보이는 걸까? 개인형 클라우드 서비스의 ‘배신’이 계속되는 이유 안 읽은 메일, 전력 사용량, 탄소 배출량은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 프로덕트 개발에서 문제를 제대로 정의하지 않으면 벌어지는 일2부. IT 프로덕트와 비즈니스 모델 좀 아는 사람 책을 팔아보면 보이는 ‘판매지수’ 닷컴버블의 교훈, IT 스타트업의 돈줄이 막힐 때 벌어지는 일 쿠팡플레이는 자연스러운데 왜 배민만화경은 어색할까? 누가 돈 안 되는 앱을 만들 것인가? 모바일 중심 라이프의 그레이 영역3부. 데이터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좀 아는 사람 나이키는 왜 ‘백투더퓨처 신발’에 집착하는 걸까? 의류 제조사, 잃어버린 고객 데이터를 찾아서 데이터 수집을 위한 ‘조조슈트’는 어쩌다 웃음거리가 되었나 마블의 멀티버스 부럽지 않은 ‘API 유니버스’ 당근마켓 같은 거 만들려면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IT 인프라가 좋은 나라만이 온라인 산업을 성공시킬까?4부. 이커머스 플랫폼 좀 아는 사람 넷플릭스의 어깨에 올라탄 API 없는 매시업 서비스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다꾸 장터’를 만든 필기앱 ‘냉장고를 없애겠다’는 마윈의 비전을 실현시킨 ‘허마센셩’ ‘ㅇㄷ’를 박고 싶은 지식 플랫폼에 있는 두 가지 포도밭에 들어간 여우의 딜레마 ‘긱 이코노미’의 함정 오픈마켓이 아니라면 마켓컬리는 왜 PG사를 인수했을까? 국내 이커머스 절대 강자가 없었던 이유 ‘메타 쇼핑몰’ 서비스 셀러와 구매자 사이, 이커머스 플랫폼을 골치 아프게 만드는 문제들 5부. IT 좀 아는 사람이 앱 좀 써보고 하는 말 나는 어떻게 집을 ‘온라인 충동구매’하게 됐나 자유도가 높은 게임은 메타버스가 될 수 있을까? 부모님의 G 메일 계정 수=지금까지 쓴 스마트폰 수? 넥스트 디바이스는 정말 자동차일까? 렌터카에서 생각한 미래 쓰레드 쓰팔열차와 온라인 콜럼부스 시대6부. IT 좀 아는 사람이 인생 사는 법 요즘 직장인들의 만성질환 ‘정보 폭식증, 거식증’ <최강야구>를 보면서 느끼는 프로덕트 매니저의 역할론 재택근무와 출산율의 상관관계출처 및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