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05[1부]고래의 탄생- 바다에서 육지로 돌아가다1장. 그들은 육지에서 왔다 _19어류인가, 포유류인가 | 땅 짚고 헤엄쳤던 조상 | 파키케투스에서 바실로사우루스까지 | 고래의 특이한 신체 | 옆으로 누워 바라보는 돌고래 | 이빨인가, 수염인가 | 대왕고래에서 프란시스카나까지고래들-① 130년 크고 푸른 영감을 주다_대왕고래 ‘호프’ 502장. 생태, 사회, 문화 그리고 수수께끼 _55장거리 노마드 | 소리로 보다 | 사랑을 나누러 돌아온 고래들 | 경이로운 바다 속 출산 | 강한 모성애 | 공기방울로 짠 그물 | 포악한 사냥꾼 | 고래뛰기와 꼬리세우기 | 놀고 낮잠 자는 고래 | 도구 사용과 문화의 전파 | 코스모폴리탄 가수 | 인간과 물고기 잡는 돌고래 | 인간에게 놀러오다 | 그들은 ‘집단 자살’ 했을까 | 죽음의 음파, 세기의 재판고래들-② 길 잃은 고래여, 우리가 도와줄게_혹등고래 ‘험프리’ 1033장. 세드나의 후손들 107고래를 잉태한 이누이트 소녀 | 요나의 고래는 향고래 | 네아르코스와 바다 괴물 | 괴물에서 동물로 | 고래 등에 선 성 브레단 | 스트랜딩과 과학의 발전고래들-③ 이민을 갔나?_귀신고래 128[2부]작살을 피해서, 살아남기 위해서- 인간의 탐욕과 고래(上)4장. 고래야, 네가 원하는 걸 주었다 137포경 벨트, 북극 문화권 | 얼음의 미로에서 던지는 작살 | 터부와 정화 의식 | 포경 경제의 붕괴 | 북유럽과 일본의 포경 | 포경 시대를 연 바스크족 | 비스케이 만에서 사라진 고래들5장. 대학살의 서막 165스피츠베르겐을 발견하다 | 북극에서 부는 돈 바람 | 포경 경쟁: 영국 대 네덜란드 | 죽어서도 모욕을 당한 테이 고래6장. 고래의 복수 181향고래를 잡으러 먼 바다로 나가다 | 배를 산산조각 낸 고래들 | 경랍과 용연향 | 낸터킷의 몰락 | 캘리포니아 귀신고래 | 자기파괴적 포경 | 17세기 개체수 낮춰 잡기7장. 남극에 떠다니는 고래 공장들 207대왕고래, 정복당하다 | 바다를 떠다니는 공장 | 제2차 세계대전과 포경 | 국제포경위원회의 결성 | 지속가능한 포경은 사라지고 | 해달이 사라진 이유 8장. 고래의 눈에서 달처럼 빛나는 구슬 227한민족 포경의 수수께끼 | 사라진 반구대 부족 | 원나라에 바친 기름 | 일본 제국주의에 쓰러진 고래들 | 고래는 해방되지 않았다고래들-④ 불법 포경의 벼랑 끝에 밀리다_한국 밍크고래 2539장. 고래의 노래 257고래와 오로라 | 우주로 날아간 향고래 | 변화의 바람 | 상업포경, 막을 내리다고래들-⑤ 가장 외로운 ‘52헤르츠 고래’_참고래 혼종 277[3부]살아 있는 고래가 돈을 버는 시대- 인간의 탐욕과 고래(下)10장. 포경이나 관광이냐 285정치적으로 성장한 관광 | 가까이 보고 싶고, 두고 싶고 | 고래 만의 사보타지 | 모라토리엄에 대한 저항 | 일본이 포경에 집착하는 이유 | ‘한국형 포경’의 잔혹함고래들-⑥ 한국에선 흔해도 세계에선 멸종위기종_상괭이 31611장. 당신을 즐겁게 하려고 죽어갑니다 319다이지, 돌고래의 ‘블랙홀’ | ‘행운아’ 범고래 케이코 | ‘살인고래’ 틸리쿰 | 불행이 넘치는 풀장 | ‘야생의 몸’에서 ‘돌고래쇼의 몸’으로고래들-⑦ 사람 말을 따라한 ‘녹’_흰고래 33812장. 바다로 돌아간 돌고래들 343서울대공원 돌고래쇼의 비밀 | 야생방사의 삼원칙 | 우울증 돌고래 ‘복순이’ | 야생방사 실적주의 | 바다쉼터의 미래고래들-⑧ 사람이 좋아서 ‘펑기’_큰돌고래 365[4부]권리의 주체, 그리고 기후변화의 해결사- 고래의 미래13장. 기후변화와 싸우는 고래 375죽음이 잉태한 생태계 | 똥 싸지 못해 벌어지는 일 | 이중의 피해자 | 동해 밍크고래와 자연기반해법고래들-⑨ 해상 유전 앞에 선 50마리_라이스고래 39014장. 비인간인격체 고래의 권리 393존 릴리의 이상한 언어 실험 | ‘다정한 거인’에서 ‘권리의 주체’로 |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이 중요한 이유에필로그 409고래 종별 목록 414미주 417찾아보기 439도판목록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