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하는 마음들 | 선생님, 우리 선생님프롤로그 | 오늘도 다정한 교실을 꿈꾸며1부 교사가 되다나를 진짜 교사로 키운 이들 변화를 꿈꾸다 수업에 마음을 쏟는 일 다정한 마음을 받아 다정한 마음을 내다 나의 달과 6펜스 동사형 꿈을 꾸며 작은 학교에서 얻은 것 교단 일기 | 여전히 학교에는 사랑이 있다 2부 교사로 자라다진심은 편지를 타고 서로 배우는 교무실 결핍이 자산이 되다 교실을 열다, 수업을 열다, 마음을 열다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국어 수업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첫 교생 선생님을 만나다 너의 엄마가 되어주어도 될까 교단 일기 | 색색의 봄으로 피어난 아이들 3부 다시 교사로 서다더욱 사랑하기 위한 시간 선을 넘는 교사로 살아갈 용기 수업을 잘하는 교사는 아닐지라도 반짝이는 네일아트 비난보다는 공감이 먼저 내게는 형벌 아닌 축복 선택과 탐색이라는 말 앞에서 첫 마음을 잃고 싶지 않아서 교단 일기 | 오늘도 나는 배가 고프다 4부 국어 교사로 산다는 기쁨가심비를 갖춘 국어 수업 우리가 그림책을 읽는 이유 ‘나’를 떠올려보기를 바라는 마음 샘은 진짜 행복해 보여요 글쓰기를 통한 작은 성장 또다시 선을 넘어서며 수업에 정답은 없다 교단 일기 | 선배 교사의 퇴임식을 지켜보며 추천사 | 다정한 교실은 반드시 존재해야 하니까